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환자의 이야기, 특히 불편했던 경험에 귀기울이고 있습니다. 칭찬카드, 불편·제안카드, 홈페이지 등의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환자의 이야기를 듣고, 의료진들이 직접 환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불편사항을 자발적으로 체험하여 예측하기도 합니다. 이 책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환자의 이야기에서 그 마음을 읽어내었던 경험을 따뜻한 문체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환자의 이야기, 직원의 이야기, 이를 통해 변화된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