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 모로코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부모를 따라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성장했고, 문학 공부를 위해 프랑스 파리에 정착했다. 배신, 질투, 우정, 첫사랑 등 아이들이 자라면서 한 번쯤 겪게 되는 인간관계와 갈등을 사실감 있게 다루며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먹기 싫은 수프』에서는 낯선 환경과 낯선 사람을 겁내는 주인공 레미가 친구의 할아버지를 만나 겪는 여러 가지 감정과 사건 들을 섬세하게 묘사했다. 지은 책으로『솔베이의 침묵』,『어둠의 골목』,『11월의 그림자』,『눈 속의 코끼리』 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