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자 철학이 있는 정책을 찾아 나선 행정평론가, 가슴 따뜻한 인문학적 행정의 주창자이다. 1961년 충남 논산시 가야곡면에서 태어났다. 대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재학 중이던 1982년 제26회 행정 고시에 합격했다. 육군학사장교로 복무한 후 공주시청, 충남도청, 대전광역시청, 내무부, 행자부, 청와대, 행안부, 외교부 등 지방과 중앙을 넘나들며 주로 자치 분권, 지방행정, 정부 혁신 분야에서 일했다.내무부 과장 때 미국 유학 도중 IMF경제위기에서도 외국은행에서 생활비를 빌려가며 버틴 꼬박 4년의 공부와, 고향 부지사로 일하는 대신 선택한 외교관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유엔에서 발전도상국 행정 혁신과 공무원 능력 개발에 헌신하고 있다. 시·군에서 공직을 시작해 시·도, 중앙 부처, 청와대 등을 거쳐 유엔 본부까지 이른 지방 행정, 중앙 행정, 국제 행정 등 내정과 외정을 모두 경험하는 드문 경력을 만들어 가고 있다. 2014년 [한국문학시대] 신인상으로 등단하는 등 행정 능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겸전한, 우리 시대의 전인적(全人的) 공직자이다.
2002~2004년 청와대 행정관
2006년 충청남도 의회사무처장, 기획조정실장(일반직 고위공무원)
2010년 주독일 대한민국대사관 공사, 총영사(외무 고위공무원)
2012년 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장
2014~2016 행정자치부 차관
(現)유엔거버넌스센터 원장
대전문인총연합 회원
육군학사장교 예맥(藝脈) 창립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