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살찌는데 맛없는 음식으로 배를 채울 수는 없죠!” 푸드스타일리스트 메이의 요리 스튜디오 ‘메이스테이블’에는 3명의 젊은 푸드스타일리스트가 있다. 이들은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고, 카페에 가면 신메뉴부터 주문하고, 먹방과 피드를 달군 메뉴는 꼭 만들어보는 ‘요리탐험가’다. 이지원은 장래 희망으로 늘 푸드 스타일리스트를 꿈꿨다.
각자 여정은 다르지만, 음식을 만들 때면 뒷모습까지 즐거워지는 사람들. 이들의 사심과 애정이 듬뿍 담긴 음식을 보면 뭔가 만들어보고 싶어진다. 머리가 복잡할 때면 소스를 끓인다는 한 저자의 말처럼 일상의 잔잔한 행복은 주방과 식탁에서 시작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호기심 많은 요리 탐험가들의 레시피를 소개한 요리웹진 「메이스매거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레시피를 골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