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형식에 담고 마음은 표현에 담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시인은 절대자를 향한 애절한 사랑의 마음(내용)을 시적 이미지와 언어에 담아 멋지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절대자에 대한 첫사랑을 잃지 않고 있는 순수함, 진실함, 그리고 먹먹함이 묻어 있는 시이고, 노래이고, 신앙 고백이어서 제 영혼이 정화되는 것을 느낍니다. 그분과 나누었던 아름다운 첫 사랑의 시절이 빛바랜 추억이 아니라 현재적 누림이 되기를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