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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004
작가 서문 005 나 오늘 여기에 011 하늘을 향해 012 사모함으로 013 바라봄으로 014 그리스도의 향기 016 주님을 향한 목마름으로 018 마지막 한 순간까지 020 내 사랑하는 자여 023 기다림으로 024 나의 사랑 어여쁜 자여 026 신부들의 합창 028 고백 030 올림 032 아련함 034 권징 036 분초의 고백 038 새벽녘에 040 풀 041 서원 042 향연 044 왕께 만세 046 주의 도의 열심 048 오직 내 주 앞에 050 사랑 052 은총 054 바람 한 점 나부끼는 한 날에 056 주의 은혜라 058 여호와의 의 060 따스한 주의 손길 062 나의 예수님 064 묵상 066 시선 강탈 068 긍휼하심으로 071 광풍 074 눈동자같이 076 아버지 078 주의 거룩하신 날에 080 내 주님 서신 그 발 앞에 082 고귀함 085 내 품에 086 황제 088 십자가 090 견고한 사랑하심으로 092 애달픔으로 094 날 위하여 096 내 주님을 사모하는 그날에 098 택정 100 날이 갈수록 102 그리스도의 것으로 104 순종 106 사랑의 눈으로 107 주의 은혜라 108 타는 목마름으로 110 꽃 비 112 난 네가 너무 좋다 113 신부 114 존귀 116 아바아버지 118 그 사랑 120 내 삶의 고백 121 연약 122 광휘 123 고백 124 바울의 기도 126 내가 누구이관대 128 내 주님을 향한 130 기도 132 아름다움 134 거룩한 침묵 136 당신을 만질 수 있다면, 당신을 볼 수 있다면... 138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140 풀꽃 142 내 이름 아시는 그분께서 144 머묾 146 주님의 십자가 147 왕이신 나의 예수님 148 내 사랑하신 이 150 영광 152 애잔 153 사랑의 숨결 154 눈 155 달콤함 156 바라봄 158 멈춤이 없는 나의 기도 160 여울꽃 162 선물 164 지금 너도 너무 괜찮은데 166 잔잔함 168 감사의 글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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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숨결이 당신을 향한 고백이 되다’는 주님에 대한 진솔하고도 뜨거운 사랑의 고백을 담은 오은정 목사의 시집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시적 언어의 아름다움에 그치지 않고, 주님과의 깊은 영적 교제를 통해 독자의 마음을 울리게 하는 신앙 고백으로 가득합니다. 책은 저자의 고백과 묵상, 그리고 주님을 향한 간절한 사랑이 엮어진 80여 편의 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은정 목사는 신앙의 순수함과 깊이를 시의 형태로 풀어내어, 읽는 이들에게 주님과의 만남과 소통에 대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나의 숨결이 당신을 향한 고백이 되다’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저자의 숨결이 담긴 절절한 고백으로 주님께 드리는 사랑의 서사시라 할 수 있습니다.
시어들은 섬세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줍니다. “바람 한 점 나부끼는 한 날에”, “눈동자같이”, “왕이신 나의 예수님”과 같은 표현들은 독자로 하여금 저자가 경험한 주님과의 친밀함을 느끼게 하고, 읽는 내내 은혜와 사랑이 마음속에 스며들게 합니다. 또한, 목회와 상담, 교육 분야에서 다년간 헌신해 온 저자의 신앙적 깊이와 삶의 여정이 시의 문장마다 배어 있습니다. ‘나의 숨결이 당신을 향한 고백이 되다’는 단순히 읽는 시집이 아니라, 묵상과 기도의 도구로도 활용될 수 있는 책입니다. 각 시가 개인의 신앙 고백이자 묵상집으로 기능하여, 주님과의 영적 교제에 더욱 몰입하도록 돕습니다. 더불어, 이 시집은 교회 공동체 내에서의 나눔이나 소그룹 모임에서 함께 읽고 나눌 수 있는 훌륭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신앙을 새롭게 하기를 원하는 이들, 또는 주님의 사랑을 더 깊이 체험하고자 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특별한 영적 선물이 될 것입니다. 주님의 손길과 숨결을 느끼고자 하는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여러분의 신앙 여정에서 깊은 울림과 위로를 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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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형식에 담고 마음은 표현에 담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시인은 절대자를 향한 애절한 사랑의 마음(내용)을 시적 이미지와 언어에 담아 멋지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절대자에 대한 첫사랑을 잃지 않고 있는 순수함, 진실함, 그리고 먹먹함이 묻어 있는 시이고, 노래이고, 신앙 고백이어서 제 영혼이 정화되는 것을 느낍니다. 그분과 나누었던 아름다운 첫 사랑의 시절이 빛바랜 추억이 아니라 현재적 누림이 되기를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 이우제 (백석대학교실천신학대학원 이우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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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간에 불어오는 하나님의 입김을 봅니다. 조용하고 은밀한 속삭임으로 하나님을 기다리는 시인의 겸손, 그리고 꼭 쥔 다짐의 주먹이 시의 쉼표마다 단단하게 나타납니다. 주 앞에 노래하듯 시인의 고백이 이어집니다. 그리고 시인의 찬미와 주님의 아름다움 앞에 무릎 꿇습니다. -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상담복지학과장, 상담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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