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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옥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지
경상북도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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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옥
국내작가 문학가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석사 졸업 후 아주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3년 [시경]에서 시 작품활동 시작하였고, 2004년 [현대수필]로 등단하였다. 원주 상지대학교 외래교수를 역임하고, 아주대학교 인문대학 외래교수로 일했다. 현재 신문사와 문학지에서 문학평론가로 활동하며 인문학과 시를 강의하고 있다.

시집 2006년 경기문화재단 창작기금 수혜 시집 『계란에 그린 삽화』, 2016년 성남문화재단 창작기금 수혜 시집 『청빛 환상』, 『모르는 영역』 등이 있고, 논문으로 「노천명 시에 나타나는 고독의 변이 양상」(2011), 「구상 시에 나타나는 사랑의 변이 양상」(2001), 「물에 의한 정화와 영원으로의 지향」(2017 문학지) 등이 있다. 그외 저서로 『한국 현대시와 타자윤리 탐구』, 『구상 시의 타자윤리 연구』 등이 있고, 두레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용일 시인의 시는 인간에게 사랑의 관계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를 질문하고, 자신 또한 그렇게 살아왔는가 하고 질문한다. 그런 의미에서 그의 시는 자신에게 거울인 셈이다.
  • 박옥수 시의 경우 화자는 타자들의 지옥 같은 경험을 내면화하면서 ‘허무’와 ‘슬픔’을 느끼게 된다. 이와 더불어 자신 역시 가난한 삶을 극복하기 위해 죽음과도 같은 고통을 견딘다. 결국 실존적 인간이란 세계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발견하고 극복하는 과정을 거칠 때 자기 결정적 존재가 되는 것이다. 그에게서 실존적 위기에 대한 극복은 한계상황이 와도 자신의 존재성을 발견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거쳐 자신의 자유를 결정하는 것이다. 이런 것을 바탕으로 한 박옥수 시인의 시적 세계관은 실존적 세계에서 자신과 타자의 직·간접적 경험을 통해 자신에게는 자유를, 타자를 위해서는 윤리의식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세계에 자신을 던질 줄 아는 시인의 무지갯빛 시선 때문이라고 본다. 앵무의 시선이 만들어낸 이 시집은 독자들에게 강렬한 환기효과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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