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케임브리지대학 고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글로벌한국학부에서 부교수로 재직하며 권력과 물질문화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역서로 『젠더고고학』(쏘렌센 지음, 2014), 『고고학적 기록 이해하기』(루카스 지음, 2018), 『고고학과 인류학을 통해 본 사람다움』(파울러 지음, 2018)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고구려 고분벽화 인물의 몸과 체화(體化)」, 『백산학보』111(2018), 「남한지역 청동기시대 인골과 무덤을 통해 본 젠더와 삶의 재생산」, 『한국상고사학보』125(2024), 「남한지역 청동기시대 석검 매납과 ‘남성성’ 재검토」, 『호서고고학』62(2025)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