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롱아일랜드대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세계타임스〉 〈코리아센트럴 데일리〉 등 뉴욕 내 한국어 일간 신문의 취재기자로 활동했으며,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비롯해 국내 도서 200여 권을 영어로 번역해 해외에 소개했으며, 『명상록』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잠들기 전에 읽는 긍정의 한 줄』 『굿바이 슬픔』 외에 여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예를 들어 애지중지하며 아끼는 도자기가 있다면 내가 사랑하는 것은 질그릇임을 기억하라. 그렇다면 깨지는 본질을 가진 그 질그릇이 깨졌을 때 이를 담담히 받아들일 수 있다. 자식이나 아내에게 입맞춤을 할 때도 내가 입맞춤을 하는 상대는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그러면 자식이나 아내가 언젠가 죽음을 맞는다 해도 이를 담담히 받아들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