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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우
차칸양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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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우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경제인문학자이자 라이프 밸런스 컨설턴트로서 ‘경제·경영·인문적 삶의 균형을 잡아드립니다’를 모토로 일하고 있다. 평범한 사람도 얼마든지 행복하고 풍요롭게 살 수 있다고 자신하며, 스스로를 대상으로 그 실험을 계속하고 있다. 일반인 스스로 경제뿐 아니라 경영, 인문적 관점에서의 삶을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 <에코라이후 기본 과정>을 9년째 운영해 오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경제 기본기 습득 프로그램 <돈의 흐름을 읽는 습관(돈습관)>도 진행하고 있다. 일반기업, 도서관, 공공기관 등 다양한 곳에서 강의를 진행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문배움공동체 ‘숭례문학당’의 경제 멘토로도 활약 중이다. 구본형변화경연구소 4기 연구원 출신으로 『소심야구』(2012년), 『불황을 이기는 월급의 경제학』(2013년), 『평범한 사람도 돈 걱정 없이 잘 살고 싶다면 어떻게 살 것인가』(2019년), 『돈의 흐름을 읽는 습관(2020년)』 외 1권(공저)을 출간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생물에게는 세 가지 필수 욕구가 있다. 식욕, 수면욕 그리고 성욕이다. 이 세 가지 모두 생물에게는 필수적이며, 인간이라고 예외는 없다. 이렇게 중요한데도 사회 전반, 특히 교육계에서는 성욕에 대해서만큼은 더 금기시하는 분위기다. 아마도 우리나라 전반에 걸쳐 유교 관습이 몸과 마음에 배어있기 때문이리라. 오래전 중학교 시절 생물 선생님의 말씀이 잊히지 않는다. “구체적으로 이야기 안 해도 다 알고 있지?”라며 인간의 몸과 성징에 관한 수업시간을 두루뭉술 넘어갔던 기억이 있다. 왜 그랬을까? 과연 까까머리 중학생들이 이미 잘 알고 있어서였을까? 경제교육이 꼭 필요한 것처럼 성교육 또한 정규과목으로 배울 수 있어야 한다. 제대로 배우는 것과 자신이 알음알음 배우는 것은 천지 차이다. 가르쳐야 할 부모와 배워야 할 아이들을 위한 길라잡이가 나와 참 다행이다. 오미경 작가는 전작 『몸여인』에 이어 이번 책까지 출간한 이 분야 전문가 중 전문가라 할 수 있다. 실제로 남중학생들과의 거침없는 대화와 실제 사례로 채워진 이 책이 더욱 많은 사람에게 읽힘으로써 성욕이 이제는 음지에서의 수다거리에 머무는 것이 아닌, 얼마든지 양지에서 논의되는 주제로 격상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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