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멜버른대학교에서 교육학(학사)을 공부했고 서울대학교에서 글로벌교육협력 석사를 거쳐 현재 박사 과정 중에 있다.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소재 초등학교에서 난민과 이주민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로 재직하였고 UNESCO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에서 교육사업을 담당하였다. 국가와 국제사회로부터 소외되어 온 난민 아동의 삶에 관심이 있으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과 발전의 맥락에서 난민을 위한 교육의 역할은 과연 무엇이고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박사학위 논문으로는 동남아 지역의 사례를 통해 난민교육의 현주소를 밝히는 것을 주제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