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농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시샤대학교 상학연구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강대학교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다. 1973년 한국거래소에 입사해 대우증권 도쿄 사무소장과 상무·리서치센터장, 현대투신운용 사장, 굿모닝투신운용 사장, 미래에셋 부회장 겸 은퇴연구소장, 트러스톤자산운용 연금포럼 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행복100세 자산관리 연구회 대표를 맡고 있다. 50여 년 동안 금융투자 업계에 몸담고, 20년 넘게 생애설계와 자산관리 교육 활동을 해온 국내 제일의 노후설계 전문가인 저자는 퇴직을 앞둔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20~30대 젊은이들에게도 생애주기에 맞는 생애 설계와 자산관리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초고령사회, 저성장·저금리 시대, 셀프 부양의 시대에는 부모 세대와는 다른 후반 인생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수많은 강의와 연구 활동을 통해 품격 있는 노후와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삶을 위한 자산관리 방법을 설파했으며, 그 내용을 이 책에서 친절히 소개한다. 출간한 책으로는 《당신의 노후는 당신의 부모와 다르다》 《나는 퇴직이 두렵지 않다》 《오십부터는 노후 걱정 없이 살아야 한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