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파슨스 스쿨 오브 디자인을 졸업하고 뉴욕대학교 (NYU)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25년간 경희대를 비롯해 한양대, 이화여대 등에서 박물관·미술관 교육과 예술교육을 강의해 오고 있다. 경희대 문화예술경영연구소 연구위원으로 박물관 정책, 전문인력, 건립 및 운영방안,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에 관한 연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한국박물관교육학회 출판 이사로 활동 중이다. 서울시 문화도시 문화정책위원, 충남도립미 술관 건립운영위원, 국립현대미술관 및 경기도미술관 운영 위원 등을 역임했다. ‘길 위의 인문학’ 등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관련 평가 및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문화예술경영 이론과 실제』(공저, 2005), 『멀티미디어시대의 박물관 교육』(2006), 『예술이 교육에 미치는 놀라운 효과』(번역, 2007), 『한국박물관교육학』(공저, 2010), 『문화예술교육의 도약을 위한 평가: 쟁점과 원리』(공역, 2012), 『통합예술교육이란 무엇인가?』(2015), 『New Museum Practice in Asia』(공저, 2018), 『큐레이팅을 말하다』(공저, 2018), 『문화예술교육 현장과 정책』(공저, 2019)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