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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팅을 말하다
미메시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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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일반/예술사 top2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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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동시대 큐레이팅을 말하다_전승보

1. 21세기 미술관과 큐레이팅

동시대 미술과 미술관의 동시대성_김희영
21세기 미래형 미술관_서진석
커뮤니티와 21세기 미술관_기혜경
지역 사회 연결자로서의 미술관_김세준
첨단 기술과 전통 방식이 공존하는 미술관_구보경
미술관 건축: 예술 작품이 된 미술관_김정락
박물관 행동주의와 그 윤리적 미래_박소현

2. 예술 정책과 큐레이팅

유휴 공간, 문화적 활용의 과제_김연진
#자생공간 #88만원세대 #굿즈 #신생공간 #서울바벨 #고효주 #세대교체 #청년관 #아티스트피 #SNS #대안공간2.0 #예술인복지법 #……_반이정
한국 비엔날레의 운영 현황과 사회 문화적 관계_조인호
레지던시란 무엇인가_박순영
포스트뮤지엄의 경계와 큐레이터십_조진근
예술 콘텐츠의 디지털화: 지식 유토피아로의 초청장인가 ─ 구글 북 프로젝트 논란을 통해_정필주

3. 큐레이터십과 큐레이팅

학예 연구직과 영국의 박물관 운영 사례_하계훈
제도와 미술의 역학 관계:
SeMA를 중심으로 본 공립 미술관의 작동 원리_임근혜
미술 비평과 전시 기획 ─ 비평적 전시 기획의 시작_김성호
전시를 통한 담론 생산_조선령
큐레이터와 큐레이팅_송미숙
전시 기획서 작성을 위한 가이드 I_전승보
전시 연출과 디자인 ─ 「전시 디자인」을 통한 예술의 「수용과 전달」_김용주
공동체 문화 기획으로서의 큐레이팅_임산
동시대 미술과 아카이브 전시_정연심
독립 큐레이터_양지윤
나는 진정 대한민국의 큐레이터가 맞는가 ─ 전시 기획 현장에서의 체험적 자문자답_윤범모

4. 미술 교육과 큐레이팅

큐레이터십과 큐레이터 교육_양지연
21세기 미술관 교육의 패러다임 변화_백령
큐레이팅과 미술관 교육_강수정
어린이 미술관 바로 알기_김이삭
디지털 박물관을 말하다: 전시, 아카이브, 교육_김윤경

지은이 소개

저자 소개29

세종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예술 대학원에서 문화 정책을 수료한 후 런던 대학교 골드스미스 칼리지의 미술 행정 및 큐레이터십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가나아트』 편집 기획실장, 광주비엔날레 전시 부장, 부산비엔날레(바다미술제) 전시 감독, 수원 시립 아이파크 미술관 전시 감독 등을 지냈다. 현재 광주 시립 미술관GMA 관장으로 재직 중이다. 『미술관 전시, 이론에서 실천까지』, 『과연 그것이 미술일까?』 등의 역서를 내고, 대학에서 전시 기획론 및 문화 예술론 등을 강의했다. 주요 국제전 기획으로는 「에피소드」, 「비시간성의 항해」, 「불확실성-연결과 공존」 등의 전시
세종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예술 대학원에서 문화 정책을 수료한 후 런던 대학교 골드스미스 칼리지의 미술 행정 및 큐레이터십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가나아트』 편집 기획실장, 광주비엔날레 전시 부장, 부산비엔날레(바다미술제) 전시 감독, 수원 시립 아이파크 미술관 전시 감독 등을 지냈다. 현재 광주 시립 미술관GMA 관장으로 재직 중이다. 『미술관 전시, 이론에서 실천까지』, 『과연 그것이 미술일까?』 등의 역서를 내고, 대학에서 전시 기획론 및 문화 예술론 등을 강의했다. 주요 국제전 기획으로는 「에피소드」, 「비시간성의 항해」, 「불확실성-연결과 공존」 등의 전시와 <아시아 아트 포럼>을 비롯해 싱가포르 미술관SAM에서 <틈을 잇다> 등의 학술 회의도 조직했다.

등저강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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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관으로 한국 현대미술의 양식과 실천 행위로서 공공미술관 전시의 역할을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전시로 한국 미술사 재해석을 위한 《한국현대미술의 전개: 전환과 역동의 시대(1960년대 중반?1970년대 중반》(2001), 《임흥순: 우리를 갈라놓는 것들》(2017), 《광장: 미술과 사회 1900?2019》(2019) 등의 국내 전시와 《민중의 고동: 한국 리얼리즘 미술 1945?2005》(2007, 일본 반다이지마 미술관 외), 《아티스트 파일 2015: 동행》(2015, 도쿄 신미술관) 등의 해외 전시를 기획했다. 국립현대미술관 발행 『한국미술 1900?20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관으로 한국 현대미술의 양식과 실천 행위로서 공공미술관 전시의 역할을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전시로 한국 미술사 재해석을 위한 《한국현대미술의 전개: 전환과 역동의 시대(1960년대 중반?1970년대 중반》(2001), 《임흥순: 우리를 갈라놓는 것들》(2017), 《광장: 미술과 사회 1900?2019》(2019) 등의 국내 전시와 《민중의 고동: 한국 리얼리즘 미술 1945?2005》(2007, 일본 반다이지마 미술관 외), 《아티스트 파일 2015: 동행》(2015, 도쿄 신미술관) 등의 해외 전시를 기획했다. 국립현대미술관 발행 『한국미술 1900?2020』(2021)의 공동 필진으로 참여했다. 2016년 홍익대학교에서 미술비평 박사 학위를 받았다.

강수정의 다른 상품

등저구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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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디지털 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

등저기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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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가이자 예술 기획자이다.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2002-2015),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총괄 운영부장(2015-2019), 부산시립미술관 관장(2019-2023)을 거쳐 현재 홍익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2023- ).

기혜경의 다른 상품

등저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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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자대학교 조소학과 초빙교수다. 미술 평론가와 독립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 중앙대학교 서양화과,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화예술학과, 파리10대학교 철학과 박사예비과정학위(DEA)를 졸업하고, 파리1대학교에서 미학 전공으로 미학예술학 박사를 취득했다. 모란미술관 큐레이터, [미술세계] 편집장, 쿤스트독미술연구소장을 거쳐, 2008창원아시아미술제, 2014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2015바다미술제, 2016순천만국제자연환경미술제, 2018다카르비엔날레 한국특별전, 2020창원조각비엔날레, 2021강원국제트리엔날레, 2022한강조각프로젝트, 2022그린르네
성신여자대학교 조소학과 초빙교수다. 미술 평론가와 독립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 중앙대학교 서양화과,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화예술학과, 파리10대학교 철학과 박사예비과정학위(DEA)를 졸업하고, 파리1대학교에서 미학 전공으로 미학예술학 박사를 취득했다. 모란미술관 큐레이터, [미술세계] 편집장, 쿤스트독미술연구소장을 거쳐, 2008창원아시아미술제, 2014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2015바다미술제, 2016순천만국제자연환경미술제, 2018다카르비엔날레 한국특별전, 2020창원조각비엔날레, 2021강원국제트리엔날레, 2022한강조각프로젝트, 2022그린르네상스프로젝트,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2023)에서 총감독 및 예술 감독으로 일했다. 중앙대학교 서양화과 겸임교수, 여주미술관 관장,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박사후연구원을 역임했다. 『현대미술의 시공간과 존재의 미학』(2016) 등의 저서와 『Curating Art』(2022) 등의 공저서를 출간했고, “딥러닝을 통한 이미지의 인식론”(2019) 등의 논문을 등재학술지에 게재했다.

김성호의 다른 상품

등저김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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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 문화관광학부 교수

등저김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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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위원

등저김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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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Yongju

국립현대미술관 전시운영·디자인 기획관으로, 미술관 정체성을 만들어내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전반에 관심을 두고 활동 중이다. 종교 건축 설계를 시작으로 인간과 장소의 교감을 연구하면서 자연스럽게 작품과 작가, 공간과 관람자 사이 이야기와 경험을 만들어내는 뮤지엄 디자이너의 길을 걷게 되었다. 국립민속박물관, 미국 피보디에식스 박물관에서 전시디자이너로 활동했으며 홍익대학교, 건국대학교, 계원예술대학교 등에서 강의했다. 2023 독일 아이에프iF 디자인 어워드 공간·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제16회 베네치아 건축 비엔날레 한국관 공간 연출, 제3회 서울도시건축
국립현대미술관 전시운영·디자인 기획관으로, 미술관 정체성을 만들어내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전반에 관심을 두고 활동 중이다. 종교 건축 설계를 시작으로 인간과 장소의 교감을 연구하면서 자연스럽게 작품과 작가, 공간과 관람자 사이 이야기와 경험을 만들어내는 뮤지엄 디자이너의 길을 걷게 되었다.
국립민속박물관, 미국 피보디에식스 박물관에서 전시디자이너로 활동했으며 홍익대학교, 건국대학교, 계원예술대학교 등에서 강의했다.
2023 독일 아이에프iF 디자인 어워드 공간·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제16회 베네치아 건축 비엔날레 한국관 공간 연출, 제3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서울, 게스트시티전 공간 연출, MMCA 서울관 및 청주관 개관 디자인 총괄, 이중섭·윤형근·장욱진·정기용 등 다수의 기획전을 담당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2022 자랑스러운박물관인상,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우수 작품상,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독일 아이에프 디자인 어워드,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등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다수를 수상하며 한국 전시디자인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다. 《전시 A to Z》 《큐레이팅을 말하다》 등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김용주의 다른 상품

등저김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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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아트 앤 컬처 프로그램 매니저

등저김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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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 뮤지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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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김정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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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과 교수

등저김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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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민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미국 알라바마 대학교 미술대학과 한양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조교수를 역임하였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이론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시카고 대학교에서 미술사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아이오와 대학교에서 20세기 미국미술 연구로 미술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해롤드 로젠버그의 모더니즘 비평』 (2009)과 『저항의 흔적: 해롤드 로젠버그의 행동비평 The Vestige of Resistance: Harold Rosenberg’s Action Criticism』 (
현재 국민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미국 알라바마 대학교 미술대학과 한양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조교수를 역임하였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이론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시카고 대학교에서 미술사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아이오와 대학교에서 20세기 미국미술 연구로 미술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해롤드 로젠버그의 모더니즘 비평』 (2009)과 『저항의 흔적: 해롤드 로젠버그의 행동비평 The Vestige of Resistance: Harold Rosenberg’s Action Criticism』 (2009)이 있다. 모더니즘 비평과 (네오)아방가르드에 대한 다양한 논문을 발표했으며, 최근에는 미학과 정치의 관계 안에서 바라본 현대미술의 해방적 잠재력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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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박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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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Sohyun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전문대학원 디지털문화정책전공 교수이다. 미술사학, 박물관학, 문화예술정책의 경계를 넘나드는 연구를 하고 있다. 현재 미술사학연구회 회장, 한국박물관학회 편집위원, 국립중앙박물관 『박물관과 연구』 편집위원, 국립한글박물관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한다. 저서로 『전쟁터로서의 미술관』(2012), 공저로 『문화의 미래에 대한 11가지 생각』(2025), 『김대중의 문화정치』(2024), 『이불?시작』(2021), 『키워드로 읽는 한국 현대미술』(2019), 『큐레이팅을 말하다』(2019), 『한국 문화현실의 지형들』(2019), 『레드 아시아 콤플렉스』(2019)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전문대학원 디지털문화정책전공 교수이다. 미술사학, 박물관학, 문화예술정책의 경계를 넘나드는 연구를 하고 있다. 현재 미술사학연구회 회장, 한국박물관학회 편집위원, 국립중앙박물관 『박물관과 연구』 편집위원, 국립한글박물관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한다. 저서로 『전쟁터로서의 미술관』(2012), 공저로 『문화의 미래에 대한 11가지 생각』(2025), 『김대중의 문화정치』(2024), 『이불?시작』(2021), 『키워드로 읽는 한국 현대미술』(2019), 『큐레이팅을 말하다』(2019), 『한국 문화현실의 지형들』(2019), 『레드 아시아 콤플렉스』(2019), 『사물에 수작 부리기』(2018) 등이 있다. 역서로 『모나리자 훔치기』(2010), 『고뇌의 원근법』(2009) 등이 있다.

박소현의 다른 상품

등저박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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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립 미술관 학예 연구사

등저반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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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평론가다. 전문 미술지 외에 중앙일보, 시사IN, 씨네21 등에 미술평론을 연재했고, 한겨레신문, 경향신문에 시사 칼럼을 고정 연재했다. 교통방송 DMB와 교육방송 라디오에 미술 고정 패널로 출연했다. 중앙미술대전, 동아미술제, 송은미술상, 에르메스미술상 등의 심사와 추천 위원을 역임했고, 서울대 홍익대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 취미 이상의 애착을 갖고 있는 자전거 마니아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는 『새빨간 미술의 고백』 외에 『아뿔싸, 난 성공하고 말았다』, 『책읽기의 달인, 호모부커스 2.0』, 『자전거, 도무지 헤어나올 수 없는 아홉가지 매력』, 『웃기는 레볼루션
미술평론가다. 전문 미술지 외에 중앙일보, 시사IN, 씨네21 등에 미술평론을 연재했고, 한겨레신문, 경향신문에 시사 칼럼을 고정 연재했다. 교통방송 DMB와 교육방송 라디오에 미술 고정 패널로 출연했다. 중앙미술대전, 동아미술제, 송은미술상, 에르메스미술상 등의 심사와 추천 위원을 역임했고, 서울대 홍익대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 취미 이상의 애착을 갖고 있는 자전거 마니아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는 『새빨간 미술의 고백』 외에 『아뿔싸, 난 성공하고 말았다』, 『책읽기의 달인, 호모부커스 2.0』, 『자전거, 도무지 헤어나올 수 없는 아홉가지 매력』, 『웃기는 레볼루션―‘무한도전’에 대한 몇 가지 진지한 이야기들』, 『나는 어떻게 쓰는가』 등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네이버 파워블로거로 선정된 그의 거처는 dogstylist.com이다.

반이정의 다른 상품

뉴욕 파슨스 스쿨 오브 디자인을 졸업하고 뉴욕대학교 (NYU)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25년간 경희대를 비롯해 한양대, 이화여대 등에서 박물관·미술관 교육과 예술교육을 강의해 오고 있다. 경희대 문화예술경영연구소 연구위원으로 박물관 정책, 전문인력, 건립 및 운영방안,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에 관한 연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한국박물관교육학회 출판 이사로 활동 중이다. 서울시 문화도시 문화정책위원, 충남도립미 술관 건립운영위원, 국립현대미술관 및 경기도미술관 운영 위원 등을 역임했다. ‘길 위의 인문학’ 등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관련 평가
뉴욕 파슨스 스쿨 오브 디자인을 졸업하고 뉴욕대학교 (NYU)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25년간 경희대를 비롯해 한양대, 이화여대 등에서 박물관·미술관 교육과 예술교육을 강의해 오고 있다. 경희대 문화예술경영연구소 연구위원으로 박물관 정책, 전문인력, 건립 및 운영방안,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에 관한 연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한국박물관교육학회 출판 이사로 활동 중이다. 서울시 문화도시 문화정책위원, 충남도립미 술관 건립운영위원, 국립현대미술관 및 경기도미술관 운영 위원 등을 역임했다. ‘길 위의 인문학’ 등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관련 평가 및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문화예술경영 이론과 실제』(공저, 2005), 『멀티미디어시대의 박물관 교육』(2006), 『예술이 교육에 미치는 놀라운 효과』(번역, 2007), 『한국박물관교육학』(공저, 2010), 『문화예술교육의 도약을 위한 평가: 쟁점과 원리』(공역, 2012), 『통합예술교육이란 무엇인가?』(2015), 『New Museum Practice in Asia』(공저, 2018), 『큐레이팅을 말하다』(공저, 2018), 『문화예술교육 현장과 정책』(공저, 201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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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서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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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아트 센터 관장

등저송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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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리건 대학교에서 미술사 석사,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미술사 박사를 받았다. 1982~2009년 성신여자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현재 동 대학 명예교수이다. 1999년 제48회 베네치아 비엔날레 한국관 커미셔너, 2000년 초대 미디어시티 비엔날레 총감독을 역임했으며, 저서로는 『미술사와 근현대』(2003), 역서로는 『The American Century: 현대미술과 문화, 1950~2000』(2008)이 있다.

송미숙의 다른 상품

등저양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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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 큐레이터학과 교수다. 학부에서 동양화를, 대학원에서 예술경영학을 전공하고 미술관과 미술 경영, 정책 분야에서 연구와 교육, 기획 및 평가에 참여하고 있다. 『큐레이팅을 말하다』(2019), 『Museums of Language and the Display of Intangible Cultural Heritage』(2021), 『사례로 본 한국 예술경영』(2021)을 함께 썼으며, 「미술관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탐색적 연구: 서울시립미술관 전시 사례를 중심으로」(2022), 「뮤지엄과 대중참여: 크라우드소싱 기반 전시기획의 실천과 전망」(2018) 등의 논문을 발표했
동덕여자대학교 큐레이터학과 교수다. 학부에서 동양화를, 대학원에서 예술경영학을 전공하고 미술관과 미술 경영, 정책 분야에서 연구와 교육, 기획 및 평가에 참여하고 있다. 『큐레이팅을 말하다』(2019), 『Museums of Language and the Display of Intangible Cultural Heritage』(2021), 『사례로 본 한국 예술경영』(2021)을 함께 썼으며, 「미술관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탐색적 연구: 서울시립미술관 전시 사례를 중심으로」(2022), 「뮤지엄과 대중참여: 크라우드소싱 기반 전시기획의 실천과 전망」(2018)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서울시립미술관과
경기도미술관, 국립한글박물관의 운영자문위원이며 한국문화교육학회와 한국예술경영학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등저양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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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공간 루프’의 디렉터이다. 암스테르담 데아펠 아트센터에서 큐레이터 과정에 참여한 이후, ‘코너아트스페이스’의 디렉터이자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의 수석 큐레이터로 활동했다.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트에서 학사학위를,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아트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7년부터 바루흐 고틀립과 함께 ‘사운드이펙트서울: 서울 국제 사운드아트 페스티벌’을 디렉팅하고 있다. 기존 현대미술의 범주를 확장한 시각문화의 쟁점들을 천착하며, 이를 라디오, 인터넷,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공공적 소통으로 구현하는 작업에도 꾸준한 관심을 갖고 있다.

양지윤의 다른 상품

등저윤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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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명예석좌교수 - 제 20/21대 국립현대미술관 관장 - 동국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 석좌교수 - 가천대학교 예술대 교수 - 사우스 플로리다 대학교 연구교수 - 광주 비엔날레 창립 집행위원/특별전 큐레이터 -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초대회장 -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저서 『미술과 함께, 사회와 함께』 『한국 근대미술:시대정신과 정체성의 탐구』 『김복진 연구』 『한국미술론』 『시인과 화가』 시집 『파도야, 미안하다』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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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임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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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미술관 관장. 홍익대 예술학과, 영국 런던대 골드스미스칼리지 큐레이터십 석사, 레스터대학 박물관/미술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서울시립미술관 전시과장, 국립현대미술관 전시2팀장을 역임했다. 저서 [창조의 제국:영국 현대미술의 센세이션, 그리고 그 후](2019)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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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 큐레이터학과 교수. 대안공간 루프 큐레이터, 『월간미술』 기자, 아트센터 나비 큐레이터를 역임했다. 《미술과 건축의 만남: ‘사이’에 대한 탐구》(2002)와 《소리공동체》(2015) 등의 전시를 기획했으며, 『청년 백남준: 초기 예술의 융합 미학』(2012), 『컨텍스트 인 큐레이팅1: 20세기 모던아트 전시의 실험』(2016) 등의 저서가 있다. W.J.T. 미첼의 『아이코놀로지: 이미지, 텍스트, 이데올로기』(2005), 에르빈 파노프스키의 『시각예술의 의미』(2013), 알린 골드바드의 『새로운 창의적 공동체: 예술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2015) 등을
동덕여자대학교 큐레이터학과 교수. 대안공간 루프 큐레이터, 『월간미술』 기자, 아트센터 나비 큐레이터를 역임했다. 《미술과 건축의 만남: ‘사이’에 대한 탐구》(2002)와 《소리공동체》(2015) 등의 전시를 기획했으며, 『청년 백남준: 초기 예술의 융합 미학』(2012), 『컨텍스트 인 큐레이팅1: 20세기 모던아트 전시의 실험』(2016) 등의 저서가 있다. W.J.T. 미첼의 『아이코놀로지: 이미지, 텍스트, 이데올로기』(2005), 에르빈 파노프스키의 『시각예술의 의미』(2013), 알린 골드바드의 『새로운 창의적 공동체: 예술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2015)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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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정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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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예술학과 부교수. 2018-2019 풀브라이트 펠로우이며, 뉴욕대학교 인스티튜트 오브 파인 아츠(IFA, Institute of Fine Arts)에서 미술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개최된 ‘백남준’ 회고전의 리서처로 일했으며, 뉴욕주립대(FIT)에서 조교수를 역임했다. 『비평가, 이일 앤솔로지(미진사, 2013; Les Presses du reel, 2018)』, 『』(공저, Hayward Gallery, 2018), 『현대공간과 설치미술』(에이엔씨, 2015) 등을 출판했고 2018년에는 광주비엔날레 ‘상상된 경계들(Imagin
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예술학과 부교수. 2018-2019 풀브라이트 펠로우이며, 뉴욕대학교 인스티튜트 오브 파인 아츠(IFA, Institute of Fine Arts)에서 미술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개최된 ‘백남준’ 회고전의 리서처로 일했으며, 뉴욕주립대(FIT)에서 조교수를 역임했다. 『비평가, 이일 앤솔로지(미진사, 2013; Les Presses du reel, 2018)』, 『』(공저, Hayward Gallery, 2018), 『현대공간과 설치미술』(에이엔씨, 2015) 등을 출판했고 2018년에는 광주비엔날레 ‘상상된 경계들(Imagined Borders)’의 큐레이터로 참여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광주비엔날레재단 이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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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정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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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큐레이터

등저조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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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예술문화영상학과 교수. 조선령은 부산대학교 예술문화영상학과 교수이다. 미학, 현대미술, 매체이론을 연구한다. 홍익대학교 예술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학과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정신분석학과 후기구조주의, 현상학을 이론적 토대로 매체, 테크놀로지, 이미지, 감각, 신체의 관계가 현대예술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 왔다. 최근에는 객체지향 존재론에 관심을 갖고 있다. 저서로 『이미지 장치 이론』(2018)과 『라캉과 미술』(2011)이 있으며, 최근 주요 논문으로는 「스크린 기반 인공지능 예술과 포스트휴먼 관람성」(2023), 「장소특정적
부산대학교 예술문화영상학과 교수. 조선령은 부산대학교 예술문화영상학과 교수이다. 미학, 현대미술, 매체이론을 연구한다. 홍익대학교 예술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학과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정신분석학과 후기구조주의, 현상학을 이론적 토대로 매체, 테크놀로지, 이미지, 감각, 신체의 관계가 현대예술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 왔다. 최근에는 객체지향 존재론에 관심을 갖고 있다. 저서로 『이미지 장치 이론』(2018)과 『라캉과 미술』(2011)이 있으며, 최근 주요 논문으로는 「스크린 기반 인공지능 예술과 포스트휴먼 관람성」(2023), 「장소특정적 무용의 미학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2022) 등이 있다. 부산비엔날레 집행위원,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예술감독 선정위원,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구입제안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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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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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仁晧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거쳐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미술평론가로 활동하며 호남대학교, 전북대학교, 조선대학교 등에 출강하던 중 작품해설 생방송으로 제1회 광주비엔날레와 연을 맺었고, 1996년부터 광주비엔날레 재단의 일원이 되어 2018년까지 특별전팀장, 기획홍보팀장, 전시팀장, 전시부장, 정책기획실장, 전문위원 등으로 일했다. 전라남도 공공디자인위원회 위원, 광주문화재단 정책자문위원과 인사위원, 5·18기념재단 기획자문위원,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 실시계획 추진위원, 광주미술상운영위원회 사무총장, 광주비엔날레 미래혁신위원 등을 지냈다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거쳐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미술평론가로 활동하며 호남대학교, 전북대학교, 조선대학교 등에 출강하던 중 작품해설 생방송으로 제1회 광주비엔날레와 연을 맺었고, 1996년부터 광주비엔날레 재단의 일원이 되어 2018년까지 특별전팀장, 기획홍보팀장, 전시팀장, 전시부장, 정책기획실장, 전문위원 등으로 일했다.

전라남도 공공디자인위원회 위원, 광주문화재단 정책자문위원과 인사위원, 5·18기념재단 기획자문위원,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 실시계획 추진위원, 광주미술상운영위원회 사무총장, 광주비엔날레 미래혁신위원 등을 지냈다. 현재는 미술사가이자 미술문화 매개자로서 1999년부터 운영해 온 광주미술문화연구소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남도미술의 숨결』(2001), 『광주 현대미술의 현장』(2012), 『시대를 품다 광주 현대미술』(2023)이 있고, 공저로 『광주전남근현대미술총서』Ⅰ~Ⅲ(2009~2011), 『광주 근현대미술의 주요 지점들』(2019), 『오승우의 회화세계』(2023)와 편저 『오지호의 삶과 화업』(202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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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조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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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립 현대 미술관 전시기획1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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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하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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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교수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48쪽 | 480g | 125*205*30mm
ISBN13
9791155351666

책 속으로

건축 맥락에서 바라본 미술관은 한 지역의 랜드마크이자 지역 사회의 표상으로써 의미를 갖는다. 미술관 건립은 지역의 역사와 사회 그리고 여기에서 파생된 문화적 형상의 구체화라고 할 수 있다. 미술관이 공간이나 시각적으로 중심 자리를 차지함으로써 미술관은 과거 미술품의 수집과 전시라는 기본 기능 외에도 지역 공동체의 다양한 행사나 모임을 위한 공간이자, 외부로부터 찾아온 사람들에게 지역의 문화적 특수성을 체험하게 하는 공간으로서 그 의미가 더 중첩된다. --- 「미술관 건축」 중에서

신생 공간 현상은 미술계의 차세대 출현이라는 신호인 양 읽힐 수도 있지만, 경고 신호로 읽는 편이 더 타당하다고 본다. 잊힌 예술의 원점을 환기시키고 미술계의 구조적 부조리의 일면을 바라보게 만드는 점에서 신생 공간 현상을 읽어야 한다. 한편으로는 놀이터와 사무실을 겸하는 목적으로 운영한다는 신생 공간의 생리로부터 예술의 원점이 [놀이]였다는 것을 환기해야 한다. 놀이는 삶에 확장성을 갖지 못한 채 너무 멀리 가버린 기성 미술계의 대척점에 놓인 가치이니 말이다. --- 「#자생공간」 중에서

레지던시의 운영 방향은 예술가의 창작 자체에 도움을 주는 교육적 측면과 그들이 예술 활동을 지속하도록 활동 영역을 넓혀 주는 교류의 차원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네덜란드 레이크스 아카데미의 레지던시 디렉터 엘리사벳 반 오데이크는 프로그램의 의미를 [미술을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균형 잡히고 성숙하며 다각적인 미술가]를 만들어 내는 것이라 말한다. --- 「레지던시란 무엇인가」 중에서

큐레이터는 인습을 깨고 경계를 확장하는 전위(前衛)이면서 동시에 시스템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 운영하는 든든한 몸통을 갖추면 좋다. 창의적이고 전위적 전시의 구상과 기획 단계를 지나면 큐레이터는 본격적으로 전시를 구성하고 관리하는 전시 행정 업무를 수행한다. 공공 미술관 전시 구성의 업무 성과는 큐레이터의 리더십에 좌우된다. --- 「포스트뮤지엄의 경계와 큐레이터십」 중에서

큐레이터는 관객들에게 감상 대상으로 주어지는 작품을 제시한다. 전시장은 이를 가능하게 하는 공간인 동시에 이러한 행위에 의해 구성되는 공간이다. 표면적인 차원에서는, 특정한 공간이 먼저 있고 그 공간에서 전시가 열리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큐레이팅은 공간 성격을 바꿀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전시의 개념 그 자체를 재구성할 수 있다. --- 「전시를 통한 담론 생산」 중에서

큐레이터란 직종은 미술에 열정을 가진 젊은이들이 해봄직한 흥미 있는 일로 급부상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큐레이터 지망생이나 미래의 큐레이터들이 알고 따라야 할 과거의 위대한 큐레이터들의 행적과 성과는 대부분 역사 속에 묻혀 버렸다. 특히 도록 집필이나 작가론과 비평문 등 그 밖의 미술에 관한 저작을 별개 활동으로 생각해 거부했거나 전시 프로젝트를 조직하고 이행하는 일에 전력하다 글쓰기에 소홀했던 큐레이터들의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대표적인 예가 큐레이터의 대명사로 꼽히는 하랄트 제만이다. --- 「큐레이터와 큐레이팅」 중에서

전시 기획의 과정은 1) 자료 조사 및 연구, 2) 개념(주제 및 방향) 설정, 3) 개최 타당성 및 예비 조사, 4) 작품 설정, 5) 일정 및 공간 설정, 6) 전시 기획서 작성으로 이루어진다. 기획서는 작성의 출발부터 전시 개요 및 지향점을 명확히 나타낸다. --- 「전시 기획서 작성을 위한 가이드 I」 중에서

독립 큐레이터는 단기간제 노동자나 일용직 근로자가 아니다. 미술관이라는 안정된 제도에서 분리되어, 자율 의지에 의해 제도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문화 운동가이며, 예술을 통해 사회를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공무를 수행하는 실천가이다. 신자유주의 시스템은 사람들이 유토피아를 꿈꿀 것을 끊임없이 방해하며, 독립 큐레이터 같은 이들의 생계를 위협한다. 독립 큐레이터의 활동을 동시대를 위한 공공재로 인식하고, 이들의 활동이 현실적으로도 지속 가능할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이 절실해 보인다.

--- 「독립 큐레이터」 중에서

출판사 리뷰

젊은 큐레이터 지망생들을 위한 큐레이팅 지침서
한국 현대 미술에서 큐레이터라는 전문 직종은 1990년을 전후해 생겨나, 광주비엔날레를 시작으로 마치 문화적 진공 상태에서 빅뱅이 일어나듯 그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왔다. 하지만 아직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과 필요한 각종 업무들에 대한 지침서는 부족하기만 하다. 지난 20여 년 동안 이와 관련한 여러 책이 나왔지만 아쉽게 생각한 것은 큐레이터 관련 서적들이 한국 미술의 현장에서 실제 적용하기 힘든 내용들이 많았다는 점이다. 특히 번역서가 담고 있는 해외 선진 사례와 한국의 상황에는 차이가 있다. 미술관의 정착 단계인 한국의 실정에서 비롯된 문화적 차이는 더 말할 나위가 없다. 현장은 이론을 실제화하는 공간이 아니라 이론이 생성되는 곳이다. 미술 작품이 비평을 시각화해 주는 것이 아닌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작품과 전시 역시, 지식 정보에 기반을 둔 인식과 함께 공간을 체험하는 육체적이고 감성적 측면을 자극하는 일이 동시에 일어난다. 아마 큐레이터가 비평가 혹은 미술사가와 다른 관점은 여기에서 출발한다는 점이다. 현장이라는 물리적 체험이 바로 그것이다. 책을 구성하는 네 개의 큐레이팅에 관한 범주는 21세기 미술관, 예술 정책, 큐레이터십, 미술관 교육으로 나누었다. 저자 29명은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적 문제의식을 각자의 시선으로 다루었다. 처음부터 일관된 문체나 목차 구성보다는 다양한 저자들의 성격을 감안해 글쓰기 방식과 주제를 각자의 관심 분야에 두고 앤솔러지 형식의 편집 방식을 목표로 했다. 한국의 실정에 토대를 둔 큐레이팅 실무 지침서는 아마 이제부터 시작일 듯하다. 29개의 글들은 모두 제각각 한 권의 전문서로 발전할 수 있는 내용들이다. 글 / 전승보 광주 시립 미술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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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기사1

  • [큐레이팅을 말하다] 미술 전문가들이 소개하는 동시대 큐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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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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