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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CULPTURE Ⅱ
세계로 가는 K-조각의 미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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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을 내며 : 세계인에 사랑받는 K-조각의 미래를 열다

현대적 미감의 빛과 형상 : 전영일
박천남-2023 한강조각 프로젝트 예술감독

쇠와 불로 조각하는 회화 : 김재각
임근혜-아르코미술관 관장

인체로 서사를 조각하다 : 박장근
이선영-미술평론가
개념의 무게 떨친 탈중력의 세계 : 전강옥
장 원-미술평론가

드라마투르기를 갖춘 신형상조각 : 임승천
김종길-미술평론가

쇠를 녹이는 슬픔 : 이성민
안진국-미술평론가

불안, 불편한 은유 : 김선혁
박남희-백남준아트센터 관장, 미술평론가

물아일체의 생성자 : 이상섭
서희정-성신여대 연구교수, 미술사학자

비물질적인 힘, 보이지 않는 에너지의 순환 : 오유경
고동연-이화여대 겸임교수, 미술평론가

형상의 철판, 프레스 조각 : 심병건
고충환-미술평론가

돌의 생동, 형상의 출현 : 백진기
안소연-미술평론가

조각, 희망에 기댄 길 : 송 필
김병수-한국미술평론가협회회장

K-조각의 미래를 위한 좌담

저자 소개 12

2023 한강조각프로젝트 예술감독. 홍익대 예술학과, 동 대학원 미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호암미술관 큐레이터, 성곡미술관 학예연구실장, 한국큐레이터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박물관협회 ‘자랑스러운 박물관인상’(2006)을 수상했다.
아르코미술관 관장. 홍익대 예술학과, 영국 런던대 골드스미스칼리지 큐레이터십 석사, 레스터대학 박물관/미술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서울시립미술관 전시과장, 국립현대미술관 전시2팀장을 역임했다. 저서 [창조의 제국:영국 현대미술의 센세이션, 그리고 그 후](2019)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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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평론가. ‘조선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 부문으로 등단했다. 웹진 [미술과 담론] 편집위원, [미술평단] 편집장, 국립현대미술관 웹진 [ART;MU]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제1회 정관 김복진 이론상(2006), 한국미술평론가협회상(이론부문, 2009), AICA Prizes for Young Critics(2014)를 수상했다.

이선영의 다른 상품

미술평론가. 홍익대 미술학 박사, 미국 인디애나대학 미술사 석사를 받았다.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2014부산비엔날레 학술프로그램 매니저, 2017바다미술제 학술디렉터를 역임했다. APAP7(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집행위원, 한국영상문화학회 국제학술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국민대에서 미술이론 박사과정을 수료했 다. 1989년 문화패 갯돌 산하 미술패 대반동에 들어가 활동했고, 해원 씻김굿 형식의 실험극 「숲」을 쓰고 연출했다. 이후 큐레이터, 미술평론가로 살면서 우리 근현대사의 옹이진 사건들과 생태미학에 주목하며 행위예술, 민중미술, 제주4·3미술, 자연미술, 바깥미술 등을 연구하고 있다. 녹색대학에서 강의했고, 성프란시스대학, 경기지역 자활 인문학, 지순협 대안대학, 다사리문화기획학교, 하늘배곧의 생성과 기획에 참여했다. 모란미술관,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에서 일하며 <경기천년도큐페스타: 경기 아카이브_지금,>, <시점(時點)·시점(視點)?1
국민대에서 미술이론 박사과정을 수료했 다. 1989년 문화패 갯돌 산하 미술패 대반동에 들어가 활동했고, 해원 씻김굿 형식의 실험극 「숲」을 쓰고 연출했다. 이후 큐레이터, 미술평론가로 살면서 우리 근현대사의 옹이진 사건들과 생태미학에 주목하며 행위예술, 민중미술, 제주4·3미술, 자연미술, 바깥미술 등을 연구하고 있다. 녹색대학에서 강의했고, 성프란시스대학, 경기지역 자활 인문학, 지순협 대안대학, 다사리문화기획학교, 하늘배곧의 생성과 기획에 참여했다. 모란미술관,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에서 일하며 <경기천년도큐페스타: 경기 아카이브_지금,>, <시점(時點)·시점(視點)?1980년대 소집단 미 술운동 아카이브> 등을 기획했고, 저서로 『포스트 민중미술 샤먼 리얼리즘』(2013), 『한국현대미술연대기 1987?2017』(2018) 등이 있다. 모란미술관 학예연구사, 경기문화재단 전문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경기문화재단 정책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국미술평론가협회 신인평론상, 김복진 미술이론상, 자연미술이론연구상, 올해의 큐레이터, 월간미술대상 전시 기획부분 장려상, 이동석전시기획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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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평론가. 홍익대 판화과 학사와 석사를 취득했다. 동시대에 일어나는 다채로운 사건들의 내면에서 흐르고 있는 사유체계에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서 동시대인의 보편적인 사유방식을 탐색하고 있다. ‘2015 조선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에 「제안된 공간에서 제안하는 공간으로」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미술비평을 시작했다. 종합인문주의 정치비평지 『말과활』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2016~2017), 월간 『BIZart』 고정 필자(2016.7.~)이기도 하다. 공저로는 『기대감소의 시대와 근시 예술』(2017), 『투유:당신의 방향』 등이 있으며, 다수의 미술전문지에
미술평론가. 홍익대 판화과 학사와 석사를 취득했다. 동시대에 일어나는 다채로운 사건들의 내면에서 흐르고 있는 사유체계에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서 동시대인의 보편적인 사유방식을 탐색하고 있다. ‘2015 조선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에 「제안된 공간에서 제안하는 공간으로」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미술비평을 시작했다. 종합인문주의 정치비평지 『말과활』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2016~2017), 월간 『BIZart』 고정 필자(2016.7.~)이기도 하다. 공저로는 『기대감소의 시대와 근시 예술』(2017), 『투유:당신의 방향』 등이 있으며, 다수의 미술전문지에 미술비평 및 예술 관련 글을 기고하고 있다. 한국평론가협회 미술정책분과 위원장, 홍익대 초빙교수, 한국종합예술학교 강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불타는 유토피아:‘테크네의 귀환’ 이후 사회와 현대미술] 등이 있다.

안진국의 다른 상품

백남준아트센터 관장. 홍익대와 동 대학원 예술학과 석사와 박사를 취득했다. 제3회 제주비엔날레 예술감독,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원 본부장, 홍익대학교 BK21 박사후 연구원, 홍익대학교 영상커뮤니케이션 대학원 VRAR콘텐츠 전공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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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자대학교 의류학과 · 사학과에서 학사를, 홍익대학교 예술학과에서 근현대미술사와 미술비평을 공부하여 석사를 졸업했다. 2001년 문부성국비장학생 선발시험을 통해 일본으로 도일하여 츠쿠바대학교의 인간종합과학연구과에서 근현대미술사 · 디자인사를 공부하여 석사 · 박사를 졸업했다. 츠쿠바대학교와 상명대학교 박사후연구원, 도쿄대학교 문화재자원학과 방문학과, 성신여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경기대, 단국대, 동방문화대학원대, 건양사이버대, 서울디지털대 등에서 강의를 해오고 있다. 연구 분야로는 개항기부터
성신여자대학교 의류학과 · 사학과에서 학사를, 홍익대학교 예술학과에서 근현대미술사와 미술비평을 공부하여 석사를 졸업했다. 2001년 문부성국비장학생 선발시험을 통해 일본으로 도일하여 츠쿠바대학교의 인간종합과학연구과에서 근현대미술사 · 디자인사를 공부하여 석사 · 박사를 졸업했다. 츠쿠바대학교와 상명대학교 박사후연구원, 도쿄대학교 문화재자원학과 방문학과, 성신여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경기대, 단국대, 동방문화대학원대, 건양사이버대, 서울디지털대 등에서 강의를 해오고 있다.

연구 분야로는 개항기부터 일제강점기를 거쳐 해방 직후까지 근현대미술사 · 디자인사를 문화사적 입장에서 연구해오고 있는데, 지금까지 바우하우스의 일본과 한국의 수용사, 한국 근대 산업디자인교육의 역사, 젠더와 디아스포라 이론을 기반한 여성의 시각문화에 대해 연구를 발표해 왔다. 저서로는 『모흘리나기의 빛공방 활동』(단독, 2008), 『한국 여성과 미술: 권력의 안과 밖 그리고 경계에서』(공저, 2015), 『용인의 고택과 옛사람들 이야기』(공저, 2022), 『신문관 오마주-한국 근대 그래픽 디자인의 원류』(공저, 2024), 『K-SCULPTURE Ⅱ-세계로 가는 K-조각의 미래1』(공저, 2024), Modern Design History and Life in Korea: Rethinking of Bauhaus, Modern House & Kitchen Design(공저, upcoming)가 있고, 그 밖에 근대기 한국과 일본의 바우하우스 수용의 역사, 한국의 근대산업디자인교육, 근대와 해방직후의 재일동포 여성화가 및 한국여성의 시각문화 등에 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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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겸임교수, 미술평론가. 이화여대 장식미술과 학사, 동 대학원 미술사 석사, 미국 뉴욕시립대학교 영화이론/현대미술사 박사를 취득했다. 고양야외조각축제 커미셔너, 마이아트뮤지엄 국제부실장,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집행위원 및 선임연구원을 역임했다.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4 예술감독으로 위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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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평론가. 홍익대 미학과 석사. ‘조선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으로 등단했다. 성곡미술기획공모대상, 월간미술대학 학술평론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저서 [비평으로 본 한국미술](공저), [무서운 깊이와 아름다운 표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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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평론가.홍익대학교 조소과 및 동 대학원 예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미술비평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12년 ‘아트인컬처 뉴비전 평론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울시립대학 등에 출강하고 있다.
한국미술평론가협회장. 홍익대 대학원 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한국미술평론가협회지 [미술평단] 주간, 수묵비엔날레 큐레이터, 서남미술관 큐레이터,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심의위원, [미술과 비평] 자문위원, 인천시립미술관 작품수집심의위원, 한국미학예술학회 회원 등을 역임했다. 제17회 월간미술대상 학술평론부문 대상(2012)을 수상했다. 저서 [하이퍼리얼], [미술의 집은 어디인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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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190*240*20mm
ISBN13
9788998584252

책 속으로

전강옥은 최근 몇 년간의 작품에서 풍선이라는 매개를 통해 ‘중력의 힘과 일상의 무게를 잊어버리고 하늘로 날아오르고 싶어 하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표현하고자 시도하기 시작했다. 이제 그의 작품은 중력이라는 물리적 법칙에 구애받지 않고, 풍선에 달린 온갖 육중한 동물과 사물의 무게라는 선입견에 갇혀 있지도 않다. 그러나 작품 안에서 물리적 법칙의 위배는 여전히 철저한 물리적 계산 덕택에 성립된다. 아마도 작가에게는 이것이 그동안 삐딱하게 바라봄으로써 새로운 것을 발견해냈듯, 작가 자신과 작품의 주제를 삐딱한 각도에서 재발견해낸 일종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었을지도 모른다.
---「개념의 무게 떨친 탈중력의 세계-전강옥」중에서

인고의 불질은 이성민의 작업을 특별하게 한다. 그렇다고 그의 작업을 단순히 인고의 불질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은 작업에 내재한 인간의 존재론적 질문에 눈감는 것과 다르지 않다. 작가는 ‘슬픔’과 ‘관계’를 통해 인간의 존재론적 질문을 던진다. 그는 검고 육중한 쇳덩어리에 생의 슬픔을 새기고, 존재의 관계를 이으며 인간의 형상을 조형한다. 그 가운데 ‘인간은 무엇인가’를 거듭 질문한다.
---「쇠를 녹이는 슬픔-이성민」중에서

그동안은 쌓거나 나열하거나 증식하는 이미지를 사용해 작업했다면 앞으로는 그 모든 것을 활용해 다방면으로 나아갈 수 있는 작업을 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모듈화되어 있지만 전시 공간에서 보았을 때는 하나의 작업으로 보이는, 우리의 관계같이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는 작업을 진행하고 싶습니다.

---「비물질적인 힘, 보이지 않는 에너지의 순환-오유경」중에서

출판사 리뷰

K-조각의 가장 뜨거운 현장을 만나다

입체 예술인 조각은 돌, 쇠, 나무, 종이 등 다양한 물성의 재료로 만들어내는 또 다른 세계, 또 다른 생각, 또 다른 메시지이다. 조각가들은 온몸을 땀으로 적시는 뜨거운 불질로 쇠를 녹이고 수백 수천 개의 나뭇가지를 벗겨내 새로운 형상을 빚기도 한다. 때론 존재하는 공간을 넓혀 설치의 옷을 입기도 한다. 작품이 서 있는 공간을 확장하고, 그것을 감상하는 관객에게 다양한 자극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감각하게 한다.

[K-SCULPTURE Ⅱ-세계로 가는 K-조각의 미래1]은 현재 국내에서 가장 뜨거운 열정으로 작업 중인 12인의 조각가를 무대 위로 소환한다. 묵묵히 변방의 작업실에서 창작의 노고를 계속하고 있는 12인의 한국 대표 조각가들은 돌, 쇠, 나무, 유리 등 다양한 물성의 재료를 깎고 조립해 이제껏 우리가 보지 못한 형상 안에 이야기를 새기는 창작자들이다, 그들을 소환한 미술비평가들은 따뜻한 관심과 애정어린 해석으로 뜨거운 비평을 쏟아낸다. 작가의 세세한 작업 환경부터 작업에 대한 고민, 조각 세계에 대한 해석까지 이제껏 어느 지면에서도 볼 수 없는 ‘조각 집중적’ 해석이 가득하다.

더불어 조각가들의 인터뷰를 수록했다. 지면에 담긴 조각가 인터뷰는 큐알코드 스캔을 통해 동영상 인터뷰로도 만날 수 있다. 좀더 생생한 작가들의 목소리로 조각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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