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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술 다시 보기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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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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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권 목차』

전후-1970년대: 현대의 욕망, 굴절, 응시

1부 전위

무엇이 ‘새로운 미술’인가?: 1950-70년대 미술인들의 전위 인식 / 김이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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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추상

1950-70년대 한국 미술에서의 추상 / 신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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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전통

1950-70년대 동양화단의 ‘전통’ / 송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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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냉전과 국제교류

‘냉전’과 ‘국제교류’로 읽어보는 1950-70년대 한국 미술 / 정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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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 좌담

1960년대 현대의 분출: 《청년작가연립전》을 중심으로
1970년대의 한국의 전위미술: 평면, 오브제, 행위
현대의 욕망: 전후-1970년대 동양화단을 중심으로

한국 현대미술 연표: 1950-70년대
참고 문헌

『2권 목차』

1980년대 한국 현대미술 서론

1부 민중미술

1980년대 민중미술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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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한국화

1980년대 동양화단의 흐름과 담론
문헌 자료

3부 여성주의 미술

1980년대와 여성, 그리고 여성주의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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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포스트모더니즘

1980년대 한국 현대미술의 분화: 모더니즘 ‘이후’의 담론과 실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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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 좌담

1980년대 ‘운동으로서의 미술’
1980년대 소집단 미술: 충동과 정열
1980년대 미술, 리얼리티와 모더니티: 작가들의 활동을 중심으로

용어 해제
한국 현대미술 연표: 1980년대
참고 문헌

『3권 목차』

1990년대 이후 미술 연구

1부 연대기적 지형

1980년대 말 / 대중매체의 확산과 이미지 시대의 도래 / 기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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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 모더니즘, 포스트모더니즘, 그리고 지식 생산의 장 / 김장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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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 현대미술로서의 사진 / 신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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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 《압구정동, 유토피아 디스토피아》-시각문화연구의 시작 / 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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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 《휘트니 비엔날레 서울》, 복합매체와 복합문화주의 / 장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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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 페미니즘으로 촉발된 정체성 정치 / 기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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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 예술제도, 세계화의 밑그림 / 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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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 비디오 아트, 설치에서 싱글 채널까지 / 신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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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제회 광주비엔날레 《지구의 여백》, 담론으로서의 비엔날레 / 김장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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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 세계화 시대의 변화하는 작가상 / 기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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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 온/오프라인 문화 플랫폼의 확장 / 장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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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 ‘미디어시티_서울’과 한국 미디어 아트의 행방 / 신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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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 뉴밀레니엄, 거대 서사의 해체와 회화의 위기 / 장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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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 미술에서 시각예술로 / 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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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 (동)아시아 미술을 둘러싼 실천들 / 신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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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 전시는 어떻게 미술사를 재구성하는가! / 장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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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 안양공공미술프로젝트와 미술의 공공성 논의 / 기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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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문화예술 정책 / 김장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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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 미술시장과 자본 / 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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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 다원예술의 안과 밖 / 김장언
문헌 자료

2부 좌담

1990년대 이후 공공성 담론
붕괴와 접합: 불/가능한 전시기획
혼돈의 2000년대를 보는 법

전시로 보는 한국 현대미술 연표: 1990년대-2008년

저자 소개13

덕성여자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 서양미술사학회와 한국미술사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최근 냉전의 정치적, 사회적 배경 및 시각미술과 냉전 문화의 상관관계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공저로 『한국미술 100년 1』(2006), 『한국미술 1900-2020』(2021)이 있고, 「록펠러 재단의 문화사업과 한국미술계 (I)」(2019), 「아시아재단과 1950년대 한국미술계」(2019), 「록펠러 재단의 문화사업과 한국미술계 (II)」(2020), 「춘추회와 1960년대 한국현대미술」(2020) 등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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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빙엄턴 소재 뉴욕주립대 미술사학과에서 1960년대 이후 서울의 변화와 미술의 전환이 교차하는 지점들을 조명하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박사후연수연구원 및 한국예술종합대학교 한국예술연구소 학술연구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와 협동과정 미술경영의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묵, 김수근, 김구림, 현실과 발언, 최정화, 박찬경, 성남프로젝트, 플라잉시티에 대한 논문과 에세이가 있다. 공저로 『한국미술 1900?2020』(국립현대미술관, 2021), Interpreting Modernism in Korean Art(Routledge,
미국 빙엄턴 소재 뉴욕주립대 미술사학과에서 1960년대 이후 서울의 변화와 미술의 전환이 교차하는 지점들을 조명하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박사후연수연구원 및 한국예술종합대학교 한국예술연구소 학술연구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와 협동과정 미술경영의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묵, 김수근, 김구림, 현실과 발언, 최정화, 박찬경, 성남프로젝트, 플라잉시티에 대한 논문과 에세이가 있다. 공저로 『한국미술 1900?2020』(국립현대미술관, 2021), Interpreting Modernism in Korean Art(Routledge, 2021), Collision, Innovation, Interaction: Korean Art from 1953(Phaidon, 2020)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기계, 우주, 전자: 1960년대 말 한국미술과 과학기술」, 「모방과 필연: 1950?60년대 한국미술비평의 쟁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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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초빙교수. 조선 후기 문인들의 사적이고 우아한 모임을 그린 아회도를 연구하여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조선 후기 고사인물화와 한중일 회화 교류 관련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최근에는 세기 한국화를 분석하며 관련 전시 비평에 참여하고 있다. 옛 그림에 담긴 뜻을 탐구하는 데 힘쓰면서 여러 사람과 그 가치를 나누는 일에 관심이 깊다. 『조선후기 아회도』(2008), 『아름다운 우리 그림 산책』(2013), 『대한민국의 역사, 한국화로 보다』(2016), 『사대부의 만남과 풍류의 장, 아회도』(2016), 『동아시아의 아름다운 스승, 공자』(2019) 등을 펴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초빙교수. 조선 후기 문인들의 사적이고 우아한 모임을 그린 아회도를 연구하여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조선 후기 고사인물화와 한중일 회화 교류 관련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최근에는 세기 한국화를 분석하며 관련 전시 비평에 참여하고 있다. 옛 그림에 담긴 뜻을 탐구하는 데 힘쓰면서 여러 사람과 그 가치를 나누는 일에 관심이 깊다. 『조선후기 아회도』(2008), 『아름다운 우리 그림 산책』(2013), 『대한민국의 역사, 한국화로 보다』(2016), 『사대부의 만남과 풍류의 장, 아회도』(2016), 『동아시아의 아름다운 스승, 공자』(2019) 등을 펴냈다. 어린이들에게 우리 옛 그림의 숨겨진 매력을 이야기해 주고 싶어 『이 그림을 왜 그렸는지 알아?』(2015)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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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교수. 한국 근현대미술사와 전통미술사에서 왕릉 석물에 관한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현대조각의 새로운 지평』(2005), 『한국의 근현대미술』(2007), 『대한제국 황제릉』(2010), 『조선왕실 원(園)의 석물』(2016)이 있으며, 공저로 『근대와 만난 미술과 도시(2008), 『시대의 눈: 한국 근현대미술작가론』(2011), Images of Famillial Intimacy in Eastern and Western Art (2014), Korean Art From: Collision, Innovation, Interaction (2020), 한국미술
홍익대학교 교수. 한국 근현대미술사와 전통미술사에서 왕릉 석물에 관한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현대조각의 새로운 지평』(2005), 『한국의 근현대미술』(2007), 『대한제국 황제릉』(2010), 『조선왕실 원(園)의 석물』(2016)이 있으며, 공저로 『근대와 만난 미술과 도시(2008), 『시대의 눈: 한국 근현대미술작가론』(2011), Images of Famillial Intimacy in Eastern and Western Art (2014), Korean Art From: Collision, Innovation, Interaction (2020), 한국미술 1900-2020(202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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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 큐레이터학과 교수. 대안공간 루프 큐레이터, 『월간미술』 기자, 아트센터 나비 큐레이터를 역임했다. 《미술과 건축의 만남: ‘사이’에 대한 탐구》(2002)와 《소리공동체》(2015) 등의 전시를 기획했으며, 『청년 백남준: 초기 예술의 융합 미학』(2012), 『컨텍스트 인 큐레이팅1: 20세기 모던아트 전시의 실험』(2016) 등의 저서가 있다. W.J.T. 미첼의 『아이코놀로지: 이미지, 텍스트, 이데올로기』(2005), 에르빈 파노프스키의 『시각예술의 의미』(2013), 알린 골드바드의 『새로운 창의적 공동체: 예술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2015) 등을
동덕여자대학교 큐레이터학과 교수. 대안공간 루프 큐레이터, 『월간미술』 기자, 아트센터 나비 큐레이터를 역임했다. 《미술과 건축의 만남: ‘사이’에 대한 탐구》(2002)와 《소리공동체》(2015) 등의 전시를 기획했으며, 『청년 백남준: 초기 예술의 융합 미학』(2012), 『컨텍스트 인 큐레이팅1: 20세기 모던아트 전시의 실험』(2016) 등의 저서가 있다. W.J.T. 미첼의 『아이코놀로지: 이미지, 텍스트, 이데올로기』(2005), 에르빈 파노프스키의 『시각예술의 의미』(2013), 알린 골드바드의 『새로운 창의적 공동체: 예술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2015)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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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평론가. ‘조선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 부문으로 등단했다. 웹진 [미술과 담론] 편집위원, [미술평단] 편집장, 국립현대미술관 웹진 [ART;MU]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제1회 정관 김복진 이론상(2006), 한국미술평론가협회상(이론부문, 2009), AICA Prizes for Young Critics(2014)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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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榮澤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전공하고 뉴욕 퀸스미술관에서 큐레이터 연수를 마쳤다. 10여 년간 금호미술관에서 큐레이터로 일했다. 1999년부터 현재까지 경기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 현대미술, 작품 분석, 전시 기획, 전시 분석 등을 강의하고 있다. 1991년부터 미술평론을 시작해서 그동안 다수의 전시 리뷰와 서문, 칼럼 등을 썼고, 60여 개의 전시를 기획했다. 제2회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큐레이터, 아시아프 전시 총감독, 강정 대구현대미술제 총감독,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 전시감독, 대구예술발전소 개관 기념전 전시감독 등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예술가로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전공하고 뉴욕 퀸스미술관에서 큐레이터 연수를 마쳤다. 10여 년간 금호미술관에서 큐레이터로 일했다. 1999년부터 현재까지 경기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 현대미술, 작품 분석, 전시 기획, 전시 분석 등을 강의하고 있다. 1991년부터 미술평론을 시작해서 그동안 다수의 전시 리뷰와 서문, 칼럼 등을 썼고, 60여 개의 전시를 기획했다. 제2회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큐레이터, 아시아프 전시 총감독, 강정 대구현대미술제 총감독,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 전시감독, 대구예술발전소 개관 기념전 전시감독 등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예술가로 산다는 것』(2001), 『식물성의 사유』(2003), 『애도하는 미술』(2014), 『한국현대미술의 지형도』(2014), 『민화의 맛』(2019), 『앤티크 수집 미학』(2019), 『삼국시대 토기잔의 아름다움』(2022)을 비롯해 모두 23권의 저서와 6권의 공저가 있다. 논문으로는 「박정희 시대의 문화와 미술」 「송현숙의 서체적 추상회화분석」 「오인환의 나의 아름다운 빨래방 사루비아 작품에 나타난 관객참여와 정체성에 관한 연구」 등 25편이 있다.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운영자문위원, 세화문화재단 이사, 아트페어 평가위원, 정부 미술품 운영위원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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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평론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관장. 경기도미술관 DMZ아트프로젝트 전시예술감독. 김종길은 1968년 전남 신안에서 태어나 경희대 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 석사, 국민대 대학원 미술이론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모란미술관 선임학예연구사, 경기문화재단 문예진흥실장, 경기도미술관 학예팀장을 역임했다. 한국미술평론가협회 신인평론상, 이동석전시기획상, 김복진미술이론상 등을 수상했다. 1989년 문화패 갯돌 산하 미술패 대반동에 들어가 활동했고, 해원 씻김굿 형식의 실험극 「숲」을 쓰고 연출했다. 이후 큐레이터와 미술평론가로 살면서 우리 근현대사의 옹이 진 사건들과 생태 미학에 주목하며 행위예술, 민중미술, 제주 4·3 미술, 자연미술, 바깥미술 등을 연구하고 있다. 녹색대학에서 강의했고, 성프란시스대학, 경기 지역 자활 인문학, 지순협 대안대학, 다사리문화기획학교, 하늘배곧의 생성과 기획에 참여했다. 모란미술관,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에서 일하며 《경기천년도큐페스타: 경기 아카이브_지금,》, 《시점(時點) 시점(視點)?1980년대 소집단 미술운동 아카이브》 등을 기획했고, 저서로 『포스트 민중미술 샤먼 리얼리즘』(2013), 『한국현대미술연대기 1987~2017』(201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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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Hyun

정현은 미술 현장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비평가, 이론가, 교육자이다. 탈식민주의 관점에서 예술가의 정체성이 형성되는 경로를 따라가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인하대학교 조형예술학과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18년부터 발달장애인 기반 사회적협동조합(잇자잇자)을 운영하며 포용적 예술의 실천을 꾀하고 있다. 공저로 『한국미술 다시보기 3: 1990년대?2008』, 『미래의 예술 도시들: 21세기 아방가르드』 등이 있으며, 《무궁한 꽃이 피었습니다》(위상공간, 2021), 《그 다음 몸》(소마미술관, 2016) 등의 전시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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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연은 미술사 및 현대미술 관련 연구자다. 2007년부터 2017년까지 미술전문지 『아트인컬처』 기자 및 수석기자를 거쳐 편집장을 역임했다. 미술사 및 미술 현장 담론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와 저술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학에서 미술사 및 현대미술작가 관련 강의를 맡고 있다. 현재 1990년대 한국미술에 대한 박사 논문을 집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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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가이자 예술 기획자이다.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2002-2015),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총괄 운영부장(2015-2019), 부산시립미술관 관장(2019-2023)을 거쳐 현재 홍익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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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488쪽 | 176*240*80mm
ISBN13
9788965642794

출판사 리뷰

‘한국 미술 다시 보기’ 프로젝트:
전후부터 동시대까지의 한국 현대미술을 새롭게 조명하기


‘한국 미술 다시 보기’ 시리즈는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한국 현대미술 담론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동안 벌여온 학술 사업으로, 미술사학자, 미술평론가, 큐레이터 등 13명의 연구자가 개인 연구 외에도 수십 차례 워크숍과 공개 세미나 및 좌담회 등의 연구 성과를 집적한 출판물이다. 이 시리즈는 전후부터 동시대까지의 한국 현대미술을 크게 세 시기로 나눠 1950년대~70년대까지의 미술을 다루는 1권(『한국 미술 다시 보기1: 1950년대-70년대』), 1980년대 미술을 다루는 2권(『한국 미술 다시 보기2: 1980년대』), 1990년대~2008년까지의 동시대 미술을 다루는 3권(『한국 미술 다시 보기3: 1990년대-2008년』)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 미술 다시 보기’ 시리즈는 한국 현대미술의 다종다양한 흐름과 운동을 포괄하기 위해 전후부터 2008년까지의 미술사를 다양한 키워드로 접근하고 있다. 1권의 경우 현대와 전통, 국전과 전위, 추상과 현실, 제도, 냉전, 국제화와 같은 광범위한 키워드가 포괄되어 있으며, 2권에서는 민중미술, 형상미술, 한국화와 수묵운동, 채색화 운동, 여성주의 미술, 포스트모더니즘과 같은 키워드가, 3권에서는 1990년부터 2008년까지의 시기를 연대기적으로 구성해 각 연도마다의 유의미한 현장 사건과 관련된 주제 및 키워드가 포괄되어 있다.

한국 현대미술 연구를 위한 필수 읽기 목록 집대성

전 3권으로 구성된 ‘한국 미술 다시 보기’ 시리즈 각각의 권에는 각 해당 시기 미술을 입체적으로 조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연구자들의 서문 에세이, 문헌 자료, 좌담회, 용어 해제, 연표, 도판 등이 그것이다. 연구자들의 서문은 각각의 핵심 키워드와 관련된 문헌 자료 선정의 배경과 이 자료들을 이해하기 위한 지침의 일환으로 작성된 것으로, 한국 현대미술을 새롭게 재조명하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다. 각 권에는 ‘한국 미술 다시 보기’ 시리즈에서 연구자들이 가장 역점을 둔 부분인 방대한 분량의 문헌 자료가 한국 현대미술 연구를 위한 필수적인 읽기 목록으로 수록되어 있다. 1권 86편, 2권 95편, 3권 90편, 도합 271편에 이르는 이 자료는 당대의 주요한 미술 담론 공간이었던 전시 도록 및 팸플릿, 신문, 잡지 등에서 엄선한 발췌 문헌들이다. 연구자들의 꼼꼼한 조사와 검토 과정을 거쳐 소개된 이 문헌 자료들은 한국 현대미술을 새롭게 해석할 수 있는 풍부한 단초들을 제공할 것이다. 문헌 자료 외에도 각 권에는 각각 세 편의 긴 좌담회를 수록하고 있다. 이 좌담회는 당대 현장에서 활동하던 작가들이나 평론가, 큐레이터들을 초청하여 진행한 라운드테이블 성과물로서, 당대 미술에 대한 생생한 이해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이다. 또한 이 시리즈에는 200여 점의 도판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한국 현대미술을 시각적으로 풍부하게 감상하고 이해하는 데도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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