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이경성 앤솔로지
Lee Kyung Sung Anthology
가격
25,000
25,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발간사
이경성 연보

제1부
변종필 ∥ ‘관장 이경성’의 뮤지엄 운영과 비전 : 어느 미술관장의 회상
홍선표 ∥ 석남 이경성의 미술사 연구
윤진섭 ∥ 영원한 미를 찾아서
김정은 ∥ 이경성 미술평론에 대한 비판적 고찰 : 한국미술의 정체성 문제를 중심으로

제2부
김인아 ∥ 손일봉의 회화 연구
김진엽 ∥ 한묵, 삶의 여백에 붓을 휘두르다
김성호 ∥ 이봉상의 구상회화에 나타난 환원적 자연주의
서성록 ∥ 이규상, 추상회화의 문법
이은진 ∥ 김영주의 작품세계 연구 : 시기별 작품 분석을 중심으로
최진하 ∥ 식민세대 김경 추상화 연구 : 구상화와 연관성을 중심으로
최형순 ∥ 끊임없는 정진의 모더니스트 정규
이경모 ∥ 김영학, 위기의 시대, 인간애를 표현하다
김이순 ∥ 한국현대미술사의 또 다른 우회로 : 문우식의 1950~60년대 회화
김달진 ∥ 이경성 저작목록

참고문헌
도판목록
인명색인

저자 소개 14

서울과학기술대 금속공예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문화예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월간 전시계 기자를 거쳐 국립현대미술관 자료실과 가나아트센터 자료실에서 근무했으며 『서울아트가이드』를 창간했다. 현재 김달진미술연구소와 김달진 미술자료박물관, 한국미술정보센터를 운영하면서 한국아트아카이브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바로 보는 한국의 현대미술』(1995), 『미술전시 기획자들의 12가지 이야기』(공저, 2005), 『대한민국미술인인명록1』(편저, 2010), 『단색화 미학을 말하다』(공저, 2015)가 있다.
홍익대학교 교수. 한국 근현대미술사와 전통미술사에서 왕릉 석물에 관한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현대조각의 새로운 지평』(2005), 『한국의 근현대미술』(2007), 『대한제국 황제릉』(2010), 『조선왕실 원(園)의 석물』(2016)이 있으며, 공저로 『근대와 만난 미술과 도시(2008), 『시대의 눈: 한국 근현대미술작가론』(2011), Images of Famillial Intimacy in Eastern and Western Art (2014), Korean Art From: Collision, Innovation, Interaction (2020), 한국미술
홍익대학교 교수. 한국 근현대미술사와 전통미술사에서 왕릉 석물에 관한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현대조각의 새로운 지평』(2005), 『한국의 근현대미술』(2007), 『대한제국 황제릉』(2010), 『조선왕실 원(園)의 석물』(2016)이 있으며, 공저로 『근대와 만난 미술과 도시(2008), 『시대의 눈: 한국 근현대미술작가론』(2011), Images of Famillial Intimacy in Eastern and Western Art (2014), Korean Art From: Collision, Innovation, Interaction (2020), 한국미술 1900-2020(2021) 등이 있다.

김이순 의 다른 상품

이화여자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명지대학교에서 『김환기 회화의 진위감식 연구』로 미술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케이옥션에서 이사로 재직 중이다. 「미술품감정의 진본성 입증 사례」(2019), 「김환기의 근대기 작품에 나타난 표현과 감각」(2015), 「김환기 회화 연구」(2011) 등의 논문이 있으며,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진행한 “박수근 카탈로그 레조네 연구”에 연구원으로 참여했고 한국체육대학교, 명지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강의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정보디자인과, 홍익대학교 대학원 예술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에서 「이경성의 한국 미술비평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홍익대학교, 용인대학교, 전주대학교에서 강의했다. 『스마트 쉘터 공간: 예술과 공학이 만나다』(2018), 『단색화 미학을 말하다』(2015), 『나혜석, 한국 문화사를 거닐다』(2015), 『서양미술사전』(2015), 『비평가, 이일 앤솔로지』(2013) 등에 공동 편·저자로 참여했다.

김정은 의 다른 상품

홍익대학교 미학과에서 석사와 박사를 마쳤다. 1991년 구상전 미술평론 부분에서 수상을 한 이후 미술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월간미술세계 편집국장, 성남문화재단 전시기획부장 등을 거쳐 현재 수원시립미술관장으로 재직 중이며, 한국미술평론가협회 회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화가의 사회적 위상을 다룬 『달콤하지만 베어 물면 안 돼!』(2014), 『조각, 미술관, 문화』(공저, 2005), 『예술, 과학과 만나다』(공저, 2007), 『열린 미학의 지평』(공저, 2008), 『오늘의 미술가를 말하다』(공저, 2010), 『한국미술평론 60년』(공저, 2012), 『손상기의 삶과
홍익대학교 미학과에서 석사와 박사를 마쳤다. 1991년 구상전 미술평론 부분에서 수상을 한 이후 미술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월간미술세계 편집국장, 성남문화재단 전시기획부장 등을 거쳐 현재 수원시립미술관장으로 재직 중이며, 한국미술평론가협회 회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화가의 사회적 위상을 다룬 『달콤하지만 베어 물면 안 돼!』(2014), 『조각, 미술관, 문화』(공저, 2005), 『예술, 과학과 만나다』(공저, 2007), 『열린 미학의 지평』(공저, 2008), 『오늘의 미술가를 말하다』(공저, 2010), 『한국미술평론 60년』(공저, 2012), 『손상기의 삶과 예술』(공저, 2013), 『공공미술, 마을이 미술이다』(공저, 2014) 등이 있다.

김진엽 의 다른 상품

미술평론가이자 현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장. 경희대학교 미술교육과와 동대학원 미술(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사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8년 미술평론가협회 미술평론공모에 당선된 데 이어 200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부문에 당선된 이후 미술평론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경희대학교, 홍익대학교, 삼육대학교 등에서 강의하였고, 경희대 국제캠퍼스 객원교수, 앤씨(ANCI) 연구소 부소장을 역임했다.

변종필의 다른 상품

홍익대학교 서양화과와 동 대학원 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드웨스트 대학 기독교교육학과에서 『칼빈주의 예술론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기독교 세계관에 기초한 예술론 연구에 힘을 쏟고 있으며, 한국미술평론가협회 회장과 정부 미술은행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한국현대회화의 발자취』, 『동서양 미술의 지평』, 『미술관에서 만난 하나님』, 『박수근』, 『렘브란트』, 『거룩한 상상력』, 『미술의 터치다운』, 『전후의 한국미술』, 『예술과 영성』 등이 있다.

서성록의 다른 상품

YOON Jin Sup,尹晋燮

미술평론가, 전시기획자, 미술교육자, 작가. 홍익대 미술대학 회화과(서양화전공), 동대학원 미학과, 호주 웨스턴 시드니대 대학원 철학박사(미술사/미술비평). ‘아트 오브 도플갱어: 윤진섭’을 포함해 5번의 개인전과 1970-80년대 ‘S.T그룹전’, ‘앙데팡당전’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평화의 제祭-장벽을 넘어서’(1987, 독일문화원), ‘창작과 인용’(1992, 무역센터 현대미술관)의 기획과 ‘제1회 광주비엔날레’(1995) 조직위원 겸 특별전 큐레이터, ‘서울국제행위예술제’(2000) 운영위원장 겸 예술총감독, ‘제3회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200
미술평론가, 전시기획자, 미술교육자, 작가.

홍익대 미술대학 회화과(서양화전공), 동대학원 미학과, 호주 웨스턴 시드니대 대학원 철학박사(미술사/미술비평). ‘아트 오브 도플갱어: 윤진섭’을 포함해 5번의 개인전과 1970-80년대 ‘S.T그룹전’, ‘앙데팡당전’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평화의 제祭-장벽을 넘어서’(1987, 독일문화원), ‘창작과 인용’(1992, 무역센터 현대미술관)의 기획과 ‘제1회 광주비엔날레’(1995) 조직위원 겸 특별전 큐레이터, ‘서울국제행위예술제’(2000) 운영위원장 겸 예술총감독, ‘제3회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2004)과 ‘창원조각비엔날레’(2016) 총감독으로 활동했다. 2007-2009년에는 인사미술제 커미셔너였다. ‘단색화의 예술’(2014, 국제갤러리)를 기획했고, ‘저항과 도전의 이단아들: 한국행위미술 50년’ 초대 큐레이터와 ‘한국의 후기단색화’(2018, 리안갤러리) 초빙큐레이터로 기획 활동하였다.

199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에 당선되었고, 제5회 월간미술대상 전시기획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4년 국제미술평론가협회(AICA) 명예공로상을 수상하였다.
『현대미술의 쟁점과 현장』(1997, 미진사), 『한국의 팝아트』(2009, 에이엠아트), 『행위예술의 이론과 현장』(2012, 진경), 『글로컬리즘과 아시아의 현대미술』(2014, 사문난적) 등 다수의 저서 및 편저서가 있다.

윤진섭의 다른 상품

홍익대학교 예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미술비평 전공)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천미술의 현장과 작가들』(2008) 등 4권의 저서와 「한국현대미술과 아방가르드」(2009) 등 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월간미술세계 편집장, 수원문화재단 본부장, 빙엄턴대학 연구원 등으로 활동했다. 현재 한국도시조형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경모 의 다른 상품

대학에서 영문학과 미술사학을,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한국 근·현대미술을 전공했으며, 논문 「김영주(金永周, 1920~1995)의 작품세계 연구: 추상표현주의로 구현한 신화시대」(2021)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강원대학교, 서울대학교 대학원, 홍익대학교 대학원을 나왔다. 강원대학교와 춘천교육대학교 등에서 강의했다. 모란미술관, 박수근미술관, 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실에서 근무했다. 현재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단행본 『현대미술을 위한 변명』(2003), 『미술관 박수근 우리미술』(2007), 『이 그림 정말 잘 그린 걸까?』(2011)가 있다.
저자 홍선표는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한국회화사를 전공하고, 일본 규슈대학 대학원 미학미술사학과에서 「근세 한일회화교류사 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운영위원과 문광부 학예사 운영위원, 문화재청과 서울특별시, 경기도 문화재위원, 일본 문부성 일본국제문화연구센터 특별 초청연구원, 미술사연구회와 한국미술사교육학회,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한국미술사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홍익대 대학원과 고려대 대학원, 연세대 국제대학원, 서울대 대학원에서 강의했으며, 한국전통문화대 대학원 석좌교수를 지냈다. 이화여대 대학원 미술사학과 교수로 정년퇴임하고 현재 이화여자
저자 홍선표는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한국회화사를 전공하고, 일본 규슈대학 대학원 미학미술사학과에서 「근세 한일회화교류사 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운영위원과 문광부 학예사 운영위원, 문화재청과 서울특별시, 경기도 문화재위원, 일본 문부성 일본국제문화연구센터 특별 초청연구원, 미술사연구회와 한국미술사교육학회,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한국미술사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홍익대 대학원과 고려대 대학원, 연세대 국제대학원, 서울대 대학원에서 강의했으며, 한국전통문화대 대학원 석좌교수를 지냈다. 이화여대 대학원 미술사학과 교수로 정년퇴임하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사)한국미술연구소 이사장, 『미술사논단』 발행인 겸 편집인이다.

1979년 이래 300여 편의 논고를 통해 한국의 전통회화와 근현대 회화의 통시성과, 동아시아 회화와의 관계성 및 통합성을 연구해 오고 있다. 저서로 『조선시대 회화사론』(1999, 월간미술 학술대상, 문광부 우수학술도서, 교보문고 주관 전문가가 뽑은 1990년대 100권의 저서), 『고대 동아시아의 말그림』(2001, 마사박물관 학술도서, 비매품), 『한국의 전통회화』(2009, 문고판), 『한국근대미술사』(2009, 한국미술저작상), 『조선회화』(2014, 우현학술상), 『한국회화통사1 선사·고대회화』(2017), 『한국회화통사2 고려시대회화』(2022) 등이 있다.

홍선표의 다른 상품

성신여자대학교 조소학과 초빙교수다. 미술 평론가와 독립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 중앙대학교 서양화과,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화예술학과, 파리10대학교 철학과 박사예비과정학위(DEA)를 졸업하고, 파리1대학교에서 미학 전공으로 미학예술학 박사를 취득했다. 모란미술관 큐레이터, [미술세계] 편집장, 쿤스트독미술연구소장을 거쳐, 2008창원아시아미술제, 2014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2015바다미술제, 2016순천만국제자연환경미술제, 2018다카르비엔날레 한국특별전, 2020창원조각비엔날레, 2021강원국제트리엔날레, 2022한강조각프로젝트, 2022그린르네
성신여자대학교 조소학과 초빙교수다. 미술 평론가와 독립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 중앙대학교 서양화과,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화예술학과, 파리10대학교 철학과 박사예비과정학위(DEA)를 졸업하고, 파리1대학교에서 미학 전공으로 미학예술학 박사를 취득했다. 모란미술관 큐레이터, [미술세계] 편집장, 쿤스트독미술연구소장을 거쳐, 2008창원아시아미술제, 2014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2015바다미술제, 2016순천만국제자연환경미술제, 2018다카르비엔날레 한국특별전, 2020창원조각비엔날레, 2021강원국제트리엔날레, 2022한강조각프로젝트, 2022그린르네상스프로젝트,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2023)에서 총감독 및 예술 감독으로 일했다. 중앙대학교 서양화과 겸임교수, 여주미술관 관장,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박사후연구원을 역임했다. 『현대미술의 시공간과 존재의 미학』(2016) 등의 저서와 『Curating Art』(2022) 등의 공저서를 출간했고, “딥러닝을 통한 이미지의 인식론”(2019) 등의 논문을 등재학술지에 게재했다.

김성호의 다른 상품

한국미술평론가협회

관심작가 알림신청
 
『이경성 앤솔로지』의 엮은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670g | 145*220*24mm
ISBN13
9788940806456

책 속으로

석남 이경성(石南 李慶成, 1919~2009) 선생은 처음 미술평론가로 출발하여 대학의 미술교수, 미술사가, 미술행정가 등 폭넓은 영역에 걸친 전문가로 활
동하시었습니다. 한 사람으로선 감당하기 힘든 여러 영역에 걸친 삶의 행적은 그가 처했던 시대가 아직도 제대로 틀 잡혀 있지 못한 상황이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 무질서한 상황을 능히 정리할 수 있는 능력과 비전을 가진 선각자적인 소양을 그가 지녔기 때문이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 그가 비평 활동을 시작한 것이 50년대 초 부산 피난 시절 때였습니다. 당시 비평가들이란 창작을 겸임한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순수한 직업적인 비평가의 등장은 이경성이 처음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50년대 중반을 넘기면서 방근택, 석도륜 같은 직업비평가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평단이 형성되기에 이른 것입니다. 65년 한국미술평론가협회가 출범함으로써 비로소 순수 직업비평가들로 이루어진 구성체가 나오게 된 것입니다. 이 과정에 오는 동안 이경성 선생의 고군분투는 능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 이 앤솔로지는 이경성 선생의 활동을 여러 부문으로 나누어 연구한 글들과 근대기의 작가들을 다시 점검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들 내용은 다 같이 이경성 선생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면서 동시에 묻혀가는 근대기의 작가들에 대한 연구에 활기를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 「발간사_오광수」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이경성과 그의 시대, 그리고 아홉 명의 미술가들
한국 근현대미술의 지도를 그려보이는 열네 편의 글


한국 근현대미술사에서 평론가, 교육자, 연구자, 행정가 등 다양한 역할을 맡으며 개척자이자 선구자로 자리했던 석남 이경성(1919~2009). 이 책에서는 이경성이 남긴 자취와 비전을 돌아보고, 한국 근현대미술사에서 그의 존재 의미를 같은 시대 다양한 미술가들의 활동과 함께 정리한다. 제1부에는 이경성의 활동을 정리한 4편의 글이, 제2부에는 이경성의 저작목록을 비롯해 때로 잊혔으나 그 빛을 잃은 적 없는 아홉 명의 미술가들에 관한 글들이 수록되었다.
『이경성 앤솔로지』 제1부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 최초의 미술 전문가 관장으로서 두 번에 걸쳐 관장직을 역임했던 이경성의 뮤지엄 운영과 비전을 돌아보고, ‘한국근대미술사’가 독립된 연구 분야로 수립되는 과정에서 미술사가 이경성의 역할을 정리한다. 또 전후 한국 현대미술평론의 개척자로서의 의의뿐 아니라 화가로서 그가 남긴 작품들의 특징과 의미를 짚어본다. 이어 제2부에서는 손일봉, 한묵, 이봉상, 이규상, 김영주, 김경, 정규, 김영학, 문우식 등 전후 한국 화단에서 활약했던 미술가들의 세계를 살피고, 한국 근현대미술의 지형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이들이 거쳐야 했던 치열한 삶의 면면을 재조명한다.
한국 근현대미술사를 입체적으로 조망하고, 새로운 탐색의 길을 모색하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25,000
1 2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