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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정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출생
1970년 01월 10일
직업
미술평론가
작가이미지
반이정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미술평론가다. 전문 미술지 외에 중앙일보, 시사IN, 씨네21 등에 미술평론을 연재했고, 한겨레신문, 경향신문에 시사 칼럼을 고정 연재했다. 교통방송 DMB와 교육방송 라디오에 미술 고정 패널로 출연했다. 중앙미술대전, 동아미술제, 송은미술상, 에르메스미술상 등의 심사와 추천 위원을 역임했고, 서울대 홍익대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 취미 이상의 애착을 갖고 있는 자전거 마니아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는 『새빨간 미술의 고백』 외에 『아뿔싸, 난 성공하고 말았다』, 『책읽기의 달인, 호모부커스 2.0』, 『자전거, 도무지 헤어나올 수 없는 아홉가지 매력』, 『웃기는 레볼루션―‘무한도전’에 대한 몇 가지 진지한 이야기들』, 『나는 어떻게 쓰는가』 등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네이버 파워블로거로 선정된 그의 거처는 dogstylist.com이다.
서울대학교대학원 미술이론 석사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사진의 의사 전달은 잘라 말하면 한방이 결정합니다. 사진집에 촬영자의 사진과 평자의 글을 싣는 역할 이분법에 따라, 사진에 담지 못하는 사연을 전문 해설가에게 맡기곤 하는데요. 이 책은 촬영자가 사진과 글을 모두 담당한 편성입니다. 하지만 단정적 논평보다 문장가의 압축된 표현이 매력입니다. 의사소통의 원점에 사진이 놓인 작금의 형편을 감안할 때, 오늘날의 의사소통을 숙고하는 사진과 글의 모음. 이 책이 그렇습니다.
  • 2000년대 이후, 합리적인 근거를 이유로 무신론적 세계관을 정당화하는 일련의 베스트셀러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도 무신론적 세계관의 우월함을 드러내지만, 무신론적 신념을 강요하려는 인상을 주지는 않아요. 종교적 전통은 존재하지만, 사실상 세속주의가 지배하는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두 나라 덴마크와 스웨덴에 맞춰서 쓴 책입니다. 책의 목적은 종교의 세가 약한 공동체가 오히려 제 기능을 수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보여주고, 비종교적 세계관이 얼마나 건강할 수 있는지 대담을 통해 날 것 그대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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