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문화의 미래에 대한 11가지 생각
베스트
사회학 top100 2주
가격
20,000
20,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책소개

목차

추천사
시작하며

첫 번째 생각 - AI │ AI 시대 예술과 문화, 도시의 전환
두 번째 생각 - 예술 │ 전환의 그늘을 살피기: 혁신과 경영에 포획된 예술의 공공성
세 번째 생각 - 기후위기 │ 기후 위기 시대의 문화와 예술
네 번째 생각 - 여가 │ 행복을 위한 여가정책의 재구성
다섯 번째 생각 - 갈등 │ 갈등과 문화의 랩소디
여섯 번째 생각 - K-컬처 │ 한류 콘텐츠와 ‘공감’의 문화정책
일곱 번째 생각 - 로컬 │ 나로부터 확장된 세계, 로컬과 창조 커뮤니티
여덟 번째 생각 - 도시 │ 공간에서 시간으로, 도시의 전환과 문화전략
아홉 번째 생각 - 문화 자치 │ 지역과 시민이 주도하는 문화 자치를 향한 발걸음
열 번째 생각 - 청년문화 │ 경계는 유효한가? 예술 신(scene)으로 본 서울과 청년 세대
열한 번째 생각 - 청년예술 │ 계획과 해결 대신 수정과 변경이 가능한 빈칸을

마치며

저자 소개11

2001년 서울연구원에 입사하여 「비전 2015 문화도시 서울(2005)」을 비롯하여 「창의 문화도시 서울(2010)」, 「비전 2030 문화시민도시 서울(2016)」, 「2030 서울예술인 플랜(2016)」 등 주요한 계획을 수립하며 서울시 문화정책을 이끌어 오고 있다.

Park Sohyun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전문대학원 디지털문화정책전공 교수이다. 미술사학, 박물관학, 문화예술정책의 경계를 넘나드는 연구를 하고 있다. 현재 미술사학연구회 회장, 한국박물관학회 편집위원, 국립중앙박물관 『박물관과 연구』 편집위원, 국립한글박물관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한다. 저서로 『전쟁터로서의 미술관』(2012), 공저로 『문화의 미래에 대한 11가지 생각』(2025), 『김대중의 문화정치』(2024), 『이불?시작』(2021), 『키워드로 읽는 한국 현대미술』(2019), 『큐레이팅을 말하다』(2019), 『한국 문화현실의 지형들』(2019), 『레드 아시아 콤플렉스』(2019)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전문대학원 디지털문화정책전공 교수이다. 미술사학, 박물관학, 문화예술정책의 경계를 넘나드는 연구를 하고 있다. 현재 미술사학연구회 회장, 한국박물관학회 편집위원, 국립중앙박물관 『박물관과 연구』 편집위원, 국립한글박물관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한다. 저서로 『전쟁터로서의 미술관』(2012), 공저로 『문화의 미래에 대한 11가지 생각』(2025), 『김대중의 문화정치』(2024), 『이불?시작』(2021), 『키워드로 읽는 한국 현대미술』(2019), 『큐레이팅을 말하다』(2019), 『한국 문화현실의 지형들』(2019), 『레드 아시아 콤플렉스』(2019), 『사물에 수작 부리기』(2018) 등이 있다. 역서로 『모나리자 훔치기』(2010), 『고뇌의 원근법』(2009) 등이 있다.

박소현의 다른 상품

사회운동, 문화연구, 로컬기획 등을 연결하며 문화연대, 공유성북원탁회의, 제철수박, 경희사이버대학교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문화와 예술의 차원에서 사회정책, 로컬리티, 기후위기, 커먼즈 등을 연구하고 강의한다. * 최근작 : 《자유로운 개인들의 연합을 위하여》, 《문화와 예술, 마을을 만나다》, 《문화과학 101호 - 2020. 봄》, 《문화과학 100호 - 2019. 겨울》, 《청춘의 발견》, 《좌파가 미래를 설계하는 방법》

이원재의 다른 상품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서울시의 문화예술정책을 연구하고 있다. 시민문화와 여가, 문화예술교육, 축제 등이 서울시민의 삶의 질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그 방법론을 탐구 중이다.
경기연구원 공감도시연구실 연구위원이다.

김성하의 다른 상품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글로컬문화전략연구소 소장이다. 서울대학교에서 서비스산업의 입지특성과 외국인직접투자 주제로 2001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정책개발팀장을 역임하였으며 청강문화산업대학 산학부단장, 비전센터장 등을 맡은 바 있다. 산업클러스터 학회 회장,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사, 문화체육관광부 문예진흥기금, 문화관광축제, 기획재정부 각종 사업 평가위원으로 참가하였으며, 현재 지역문화진흥원 이사로 활동 중이다. 글로컬문화와 공감사회, 지역브랜딩, 융합콘텐츠, 문화기반 도시재생 등을 연구하고 있다. 『생태사회를 위한 통합적인 접근』(2020), 『서울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글로컬문화전략연구소 소장이다. 서울대학교에서 서비스산업의 입지특성과 외국인직접투자 주제로 2001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정책개발팀장을 역임하였으며 청강문화산업대학 산학부단장, 비전센터장 등을 맡은 바 있다. 산업클러스터 학회 회장,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사, 문화체육관광부 문예진흥기금, 문화관광축제, 기획재정부 각종 사업 평가위원으로 참가하였으며, 현재 지역문화진흥원 이사로 활동 중이다. 글로컬문화와 공감사회, 지역브랜딩, 융합콘텐츠, 문화기반 도시재생 등을 연구하고 있다. 『생태사회를 위한 통합적인 접근』(2020), 『서울의 문화발전소:홍대앞』(2018), 『서울의 공간경제학』 (2018) 등을 함께 집필하고 『세계경제공간의 변동』을 함께 번역했다. 최근에는 논문 “Strategy and Social Interaction for Making Creative Community:Comparative Study on Two Cities of Crafts in South Korea(2020)”, “Korea’s cultural industry clusters 20 years on: evolving policy and practice (2020)” “K-Pop Strategy Seen from the Viewpoint of Cultural Hybridity and the Tradition of the Gwangdae”(2017)의 저자로 활동하는 등 수십 여 편의 다양한 논문과 저서를 집필하고 있다.

이병민의 다른 상품

최도인은 1997년부터 도시 전략, 문화공간, 창조산업 등 분야 에서 100여 가지 프로젝트의 컨설팅을 총괄해왔다. 2015년 ‘ 거점공간을 통한 세운상가군 산업경제 활성화 전략 수립’의 책임 컨설턴트로 세운과 처음 연을 맺으며, 역동적인 현재 진행형 크리에이티브 시티 세운에 큰 매력을 느꼈다. 2018년부터 세운협업지원센터의 센터장으로 산업 활성화 부문을 이끌고 있다.
서울연구원 연구원 건축학과 도시공학을 전공하고, 문화와 공간 정책의 경계를 넘나들며 연구해 왔다. 일상의 공간이 문화와 어떻게 관계 맺는지에 대한 관심이 많다. 문화지역, 문화공간, 지역문화, 예술정책 등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고 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 2000년 한국문화정책개발원 입사 직후 ‘지역문화의 해’로 돌아다니며 지역에 먼저 눈 이 뜨이고, 이후 2002~2004년 문화환경 가꾸기로 돌아다닌 이후에야 연구원에서 연구를 시작하였다. 지역, 시설, 국악, 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했지만 지리학 배경이라 지역문화 연구에 가장 애정이 많다.

김규원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문화예술기획자. 2007년부터 창작, 기획, 교육, 연구 등을 해오고 있는데 문화예술 분야에서마저 추상적인 실험을 하기보다 안정적인 답변을 내놓아야 하는 상황을 자주 경험한다. 그럼에도 완벽한 해결사가 아니라 이상한 실체가 되고 싶다. 그 과정이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 그 어려움을 매개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것에 관심이 있다. 인스타그램 : @bokman_choi

최선영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8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80쪽 | 150*225*30mm
ISBN13
9791157009398

책 속으로

과학과 종교의 만남을 추구했던 소설가 댄 브라운(Dan Brown)의 소설 『오리진(Origin, 2017)』은 스페인 빌바오에 지어진, 도시재생의 대표 모델인 ‘구겐하임 미술관’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그가 쓴 여느 소설처럼 과학과 종교로 무장한 ‘로버트 랭던’이 주인공으로 나오고, 그의 옛 제자이자 현세대 최고의 미래학자로 평가되는 ‘에드먼스 커시’가 인간의 미래에 대한 운명을 발표하기 직전 살해당하며 소설은 시작된다. 갑작스러운 죽음에 랭던은 커시의 비서이자 AI인 ‘윈스턴’과 더불어 비밀을 풀며 암살자를 추적하고 마침내 커시가 준비한 발표를 공개한다.
--- p.30

한창 세계 각지에서 화제가 된 팀랩의 초대형 디지털아트 스펙터클처럼 예술의 가시성이 더욱 찬란해질수록, 그 그늘은 더욱 깊고 짙다. 때로는 국립 박물관과 미술관에 걸린 노조의 플래카드("공무직 차별 철폐! 실질임금 인상!")처럼 예술 기관의 제도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연히 가시적임에도 불구하고 그 앞을 지나는 사람들에게 크게 주목받지 못하기도 한다. 보이지만 없는 것처럼 취급되는 이 역설적 차원이야말로 예술에서 전환을 이야기할 때 의미 있게 시선을 두어야 할 '그늘' 중 하나일 것이다.
--- p.70

우리에게 기후 위기는 문화를 통해 전달되고 감각된다. 다시 말 해 문화는 기후 위기를 인지하고 경험하고 감각하는 주요 경로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기후 위기를 이해하고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를 둘러싼 다원적, 사회적 의미화가 필요하다. 문화와 예술의 중요한 역할인 해석과 재현 그리고 상상과 공감을 통해 기후 위기의 사회적 의미화를 다양하게 모색할 필요가 있다.
--- p.111쪽

언젠가 '당신이 죽는 순간 무엇을 더 후회할 것이냐'란 질문을 받았다. 더 높은 사회적 지위와 성공을 거두지 못한 것을 후회할 것인가, 아니면 더 많은 곳을 여행하고 즐기며 살지 못한 것을 후회할 것인가? 애초에 이 질문은 노동과 여가 중 무엇이 더 중요하냐를 묻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목표를 어디에 두고 있느냐에 대한 질문으로 이해하는 것이 옳다.
--- p.133

여가 활동의 기능과 효과는 '정서(인간의 정신적이고 정서적인 안정)'와 '신체(건강한 신체의 유지와 발달)', 그리고 '연결(사회적 연결망의 형성)'이라는 세 축으로 나뉜다. 이를 개념적으로 표현한 것이 아래 그림의 여가 삼각형이다. 이를 삼각형 형태로 표현한 이유는, 인간이 세상에서 조화롭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데 있어 정서와 신체, 그리고 연결의 그 어떤 하나도 부족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 p.140

그러나 갈등이 항상 부정적 결과를 가져오는 나쁜 성향의 것이라는 편향된 관점에 매몰될 필요는 없다. 인류의 시작과 함께 식량, 물 등 기본적 생존을 위한 경쟁에서 시작된 갈등은 점차 영토 확장, 권력 장악으로 이어졌고, 경제적·사회적 불평등은 계급 간의 갈등을 초래하였다. 그럼에도 역사적으로 인류는 다양한 갈등의 양상에서 타협과 협력 등을 통하여 생존과 성장, 즉 발전을 이루어 왔다고 볼 수 있다.
--- p.162

케이팝(K-pop), 케이드라마(K-drama), 케이필름(K-films) 등 다양한 콘텐츠를 아우르는 한류는 유례없는 글로벌 인기를 누리며 언어와 문화의 경계를 뛰어넘는 문화의 힘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의 보편적인 정서에 기반한 지지를 끌어내며 추상적인 공간인 한국을 ‘문화적 특성이 있는 장소’로 만들어, 한국의 영향력을 전 세계적으로 확대하며 실질적 장소의 특질을 반영한 문화교류를 촉진하고 있다.
--- p.190

하지만 이제는 도시의 규모와 관계없이 어떤 지역이든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의 발신지가 될 수 있는 소셜 인프라 환경이 조성되었다. 필자가 잠정적으로 내린 결론은 좋은 도시는 문화가 라이프스타일이 되고, 라이프스타일이 문화가 되는 동네라는 것이다. 개인화된 문화의 중력이 미치는 곳, 그곳이 바로 ‘현대적 로컬’인 것이다.
--- p.221

이처럼 시간에 따른 공간의 변화와 이를 중시하는 새로운 도시 전략은 도시의 전환과 문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우선 도시를 단순한 물리적 공간이 아닌, 시민들의 시간, 즉 삶이 누적된 공간으로 바라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도시는 시민들의 삶이 담긴 공간이다. 도시는 시민들의 시간의 흔적과 삶의 모습이 중첩된 곳이다. 이러한 관점이 내재된 시간 중심의 도시는 시민들의 시간을 존중하고 문화를 기억하는 도시이다.
--- p.241

문화 분야는 민주주의의 가치와 다양성 확보, 지역 정체성을 반영하는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문화 분권을 확대할 수 있다. 이 문화 분권에서 더 발전된 문화 자치는 개인 한 명 한 명의 문화적권리가 보장되고 실현될 수 있는 국민 개개인 중심의 상향식 문화정책을 의미한다. 이처럼 문화 분권과 자치는 지역단위에서 시민의 권리에 의한 주도적인 문화정책이 가장 먼저 제도적으로 실현되는 장을 만든다는 데 의미가 있다.
--- p.277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을 자유롭게 만나되, 이들 중 나와 비슷한 취향을 공유하는 사람들과 더욱 깊고 강한 연대를 형성하는 것, 이를 통해 수동적인 소비자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생산자와 소통하고 때로는 생산자의 역할을 직접 수행하는 것이 오늘날 청년 세대가 문화를 향유하고 접근하는 방식이다.
--- p.301

서울에는 문화재단도 많지만 문화예술 관련 중앙 기관도 여럿 있다. 몇몇 자치구에는 문화예술교육센터가 만들어질 정도로 다른 지역과 달리 관련 기관과 사업이 다양하게 존재한다. 이러한 기관의 지원을 받아 창작, 예술교육, 기획 등의 활동을 하는 예술가들도 많아서 이들의 지역 내 역할을 기대하거나 구체화하려는 문화예술 외 기관(학교, 도서관, 복지관, 돌봄센터 등)도 적지 않다. 그래서 다른 지역에 비해 예술가나 기획자가 자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연계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매우 많다. 지원사업의 내용이나 형식도 다양하고 가짓수도 많다. 이러한 이유로 서울의 예술가나 기획자는 치열한 경쟁이 있더라도 많은 기회의 근처에서 살아가고자 서울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 p.320

출판사 리뷰

11인의 전문가가 던지는 시대의 질문
우리 사회가 직면한 11가지 의제를 이 책은 문화의 관점으로 되짚는다. 11명의 전문가가 던지는 통찰은 문화의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 AI AI 시대, 문화의 새로운 길 모색
* 예술 공공성 훼손과 시장화 속, 본질과 관계 재정의
* 기후 위기 삶의 대전환, 생태 문화로 지속 가능한 공존 구상
* 여가 행복 위한 삶의 재구성, 여가 삼각형과 맞춤형 정책
* 갈등 ‘나’ 중심 넘어 상호문화적 소통으로 사회 통합
* K-컬처 공감의 힘으로 확장하는 문화, 로컬을 세계와 연결
* 로컬 ‘나’로부터 확장하는 세계, 창조 커뮤니티가 만든 문화의 힘
* 도시 시민의 시간과 삶을 담아 문화로 전환하는 공간
* 문화 자치 시민 주도로 피어나는 문화 민주주의의 실현
* 청년문화 경계를 넘어 연결되면서 삶으로 확장되는 예술
* 청년예술 불확실성 속에서 빈칸을 채워가는 유연한 실험

이 책은 문화가 가진 기능을 말하지 않는다. 문화가 사회의 중심에 서서, 어떻게 우리의 삶을 바꾸는 감각과 질문이 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문화의 미래에 대한 11가지 생각』은 정답을 내놓는 책이 아니라,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질문들을 던지는 책이다.

리뷰/한줄평2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20,000
1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