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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게 여는 글
· 관찰이 질문을 만들었다 · 함정이 되기도 하는 예술 · 예술가의 시선으로 다시 본다면 · 어떤 환경에서 예술교육을 하고 있을까 · 방법이 될 수도 있는 태도 · 넓게 나가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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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만나서 그 사람을 조금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도 그것은 확신이 되지 못하고 다른 어려움 혹은 새로움을 만나게 된다. 결국 참여자에 따라 새롭게 그리고 끊임없이 무언가를 해보는 것이 중요한데 장애인 예술교육에서는 그것을 의미 있게 해석하는 것, 그리고 인정하는 것이 더욱 필요하다. 어쩌면 예술교육가가 그동안 너무 많은 것들을 예측하려고 했고 그럴 수 있다고 전제했던 것은 아닐까. 다른 의미와 방향성이 포착된다면 이제는 그것을 폭넓게 시도 해보는 경험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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