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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길게 여는 글
· 관찰이 질문을 만들었다
· 함정이 되기도 하는 예술
· 예술가의 시선으로 다시 본다면
· 어떤 환경에서 예술교육을 하고 있을까
· 방법이 될 수도 있는 태도
· 넓게 나가는 글

저자 소개 1

문화예술기획자.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했다. 2007년부터 창작, 기획, 교육, 연구 등을 해오고 있는데 문화예술 분야에서마저 추상적인 실험을 하기보다 안정적인 답변을 내놓아야 하는 상황을 자주 경험한다. 그럼에도 완벽한 해결사가 아니라 이상한 실체가 되고 싶다. 그 과정이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 그 어려움을 매개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것에 관심이 있다. 에세이집 <추임새를 부탁해>, 장애인 예술교육 강의 노트 <같이 좀 모르자>를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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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0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170쪽 | 128*200*20mm
ISBN13
9791198634788

책 속으로

누군가를 만나서 그 사람을 조금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도 그것은 확신이 되지 못하고 다른 어려움 혹은 새로움을 만나게 된다. 결국 참여자에 따라 새롭게 그리고 끊임없이 무언가를 해보는 것이 중요한데 장애인 예술교육에서는 그것을 의미 있게 해석하는 것, 그리고 인정하는 것이 더욱 필요하다. 어쩌면 예술교육가가 그동안 너무 많은 것들을 예측하려고 했고 그럴 수 있다고 전제했던 것은 아닐까. 다른 의미와 방향성이 포착된다면 이제는 그것을 폭넓게 시도 해보는 경험이 필요하다.

--- p.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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