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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라의 초록 소파
2. 땅 위에서의 기억 3. 땅 위로 올라가던 날 4. 인사를 한거 였어 5. 엄마의 사정 6. 반짝이는 다이아 7. 씨앗 하나 8. 두더지의 순무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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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여기도 좋지. 그런데 모라, 그래도 난 네가 한 번쯤은 땅 위로 올라가서 햇빛을 만끽하고 오는게 좋다고 생각해. 나갔다가 무서우면 바로 내려와도 좋고 말이야.”
---p.23 “엄마, 우리 같이 땅 위로 올라가 볼까?” ---p.29 “근데 엄마, 난 나중에 혼자 땅 위에서 살아보고 싶어.” “무섭지 않아?” “응. 무섭지. 근데 해보고 싶어.” ---p.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