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박철호 선생님이 작금의 ‘수학이 없는 수학교육’이 전개되고 있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내면서 한국의 많은 수학교사와 예비교사들에게 수학에 대한 안목을 길러주기 위해 그리고 ‘수학이 있는 수학교육’을 위해 그간의 생각을 정리해서 묶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수학교육에 대한 올곧은 시각을 가진 사람을 찾기 힘든 요즘, 선생님이 이 한 권의 책으로 수업 이야기를 마무리할 것이 아니라 두 권, 세 권을 책을 더 집필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