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저춘은 저장성(浙江省) 항저우(杭州)에서 태어났다. 필명은 안화(安華). 쉐후이(薛蕙), 스칭핑(施靑萍) 등이다. 류나어우(劉?鷗), 무스잉(穆時英)과 더불어 중국의 신감각파를 창도한 작가이자 번역가이다. 주요 작품으로 단편소설집으로는 『상원등(上元燈)』, 『장맛비 내리는 저녁(梅雨之夕)』, 『장군의 머리(將軍底頭)』 등이 있다. 이 책에 실린 「장맛비 내리는 저녁」은 1933년 3월 신중국서국(新中國書局)에서 출간된 단편소설집 『장맛비 내리는 저녁』에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