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사는 아저씨. 고양이 두 마리 한강이, 금강이와 서촌의 오래된 빌라에서 6년째 살고 있다. 인플루언서들이 가장 먼저 찾는 공간 스타일리스트로도 유명하지만, 그의 집에 초대를 받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살림 책을 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홍익대학교에서 제품 디자인을 공부하고, 보태니컬아트와 다양한 취미 미술을 다루는 화실을 운영했다. 지금은 오하셀이라는 이름으로 인테리어, 조경, 에어비엔비 컨설팅, 홈스타일링 등 그야말로 공간과 관련된 거의 모든 일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오늘 하는 셀프 인테리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