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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규
국내작가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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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규
국내작가 번역가
서강대학교에서 영문학과 국문학을 복수 전공하고(B.A.),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 과정(M.Div.)을 마쳤다. 그 후 미국 웨스턴 신학대학원(Th.M.)과 칼빈 신학대학원(Th.M.)에서 구약 내러티브와 성문서를 연구했으며, 캐나다 토론토 대학 소속 Toronto School of Theology에서 모세 오경을 전공하고 구약학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현재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이며, 『에덴의 동쪽에서』(P&R, 2012), 『구약성서개론』(기독교문서선교회, 2019), 『구약 성경의 토라이야기』(대서, 2019)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교회와 목회 여정에서 직면한 크고 작은 목회 사안들을 통해 ‘하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 취한 행보,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에 대한 그림자들이 하나씩 벗겨져, 삶의 무대에서 강력하고 은혜롭게 실현되는 과정과 그 열매를 사실 그대로 묘사하였다.
  • “이삭의 결박 이야기”가 기록된 창세기 22장은 유대교인과 기독교인을 막론하고 누구나 피하고 싶은 끔찍한 시험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이 본문 안에는 아브라함에게 그의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명령하시는 도무지 납득할 수 없는 하나님이 등장한다. 비인간적이고, 폭력적이며, 잔인하기 그지없는 하나님 말이다. 미들턴은 입에 담기조차 부담스러운 그분의 명령을 “침묵” 가운데 묵묵히 따르는 아브라함을 탄식 시편의 저자들 그리고 이유 없이 고통을 당한 전형적인 인물인 욥과 비교하며 문제를 제기한다. “왜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항의하거나 탄식을 통해 그 명령을 취소해 주실 것을 간구하지 않았을까?” 이어서 미들턴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이삭을 결박하여 번제로 드리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대해 아브라함이 침묵한 것은 순응과 순종의 태도가 아니라 저항의 표시이진 않았을까?” 이러한 문제 제기와 물음은 독자들에게 창세기 22장에 대한 전통적인 해석이나 평면적 이해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보다 대담하면서 도 창의적인 시각과 관점을 갖도록 독려한다. 요컨대 “이삭의 결박 이야기”와 더불어 생동감 있고 역동적인 구약성서에 입각해 기존의 세계관과 가치를 뒤집어엎는 새로운 독법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그러기에 미들턴의 새 저작은 흥미롭고, 도발적이며, 전복적이다! 야웨께서 친히 불어넣으신 숨결로 살아 펄떡이는 구약 본문들, 특히나 오랫동안 문제투성이로 간주 되어온 난해 본문들을 뜨거운 심장과 더불어 창의적인 관점으로 읽고 해석하고자 하는 열정적인 말씀 지킴이들 모두에게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본서를 정독하고 그 함의를 깊이 사유해 볼 것을 권하고 또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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