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타운 대학교를 졸업하고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최고 영예 석사 학위를 받았다. 공중보건·세계 보건·식량 정책 분야 전문 언론인이자 작가로 각종 저널리즘 상을 수상했다. 브랜다이스 대학교 슈스터 탐사보도 연구소(Schuster Institute for Investigative Journalism) 선임연구원이기도 하다. 2017년 출간과 함께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책 《빅 치킨》을 아마존·〈사이언스 뉴스(Science News)〉·〈스미스소니언 매거진(Smithsonian Magazine)〉·〈시빌이츠(Civil Eats)〉·〈애틀랜타 저널컨스티튜션(Atlanta Journal-Constitution)〉·〈토론토 글로브 앤드 메일(Toronto Globe and Mail)〉 등은 ‘2017 최고의 책’으로 선정했으며, 〈와이어드(WIRED)〉도 꼭 읽어야 할 과학책으로 꼽았다. 2015년 테드(Ted) 강연 ‘항생제가 더 이상 듣지 않으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What do we do when antibiotics don't work any more?)’는 조회수 170만 회를 넘겼으며 34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지은 책으로 《슈퍼버그(Superbug)》 《악마 퇴치하기(Beating Back the Devil)》 등이 있다. 현재 메인주와 조지아주의 애틀랜타를 오가며 살고 있다.
브룩셔는 이 재치 있고, 탐색적이고, 놀라우리만치 재미난 데뷔작에서 역사와 과학과 원주민의 토착 지식을 하나로 엮어 냄으로써 우리 인간이 동물과의 갈등을 빚어 내는 데 있어서 공범이라는 사실을 보여 준다. 그리고 우리도 동물도 굳이 악당이 될 필요가 없는 새로운 공존의 모형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역사, 문화, 그리고 어린 시절의 경험을 통해, 우리 대장에서 나오는 것들에 대해 크게 말하거나 깊이 생각하지 않도록 훈련받아 왔다. 그러나 넬슨은 우리의 뿌리 깊은 잘못된 혐오감을 유쾌하게 뒤집는다. 『똥』은 배설물에 담긴 역사, 미스터리,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을 놀랍도록 재치 있고, 지적이며, 흥미진진하게 탐험하는 대담한 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