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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숙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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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숙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부천동국민학교와 인천교육대학을 졸업하고 37년째 어린이를 가르치고 있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지금은 남춘천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교육 실천을 기록한 『행복한 교실』(보리, 2003)과 어린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준 이야기 『선생님, 우리 그림책 읽어요』(보리, 2010)를 펴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 선생님이 하는 일을 소개한 『얘들아, 학교 가자!』(사계절, 2012)와 시를 골라 손수 쓰고 그림을 그린 코숙이 선생님의 시공책 『시랑 먼저 놀 거야!』(낮은산, 2014)를 냈습니다.

어느덧 교실에서 어린이를 만날 시간이 5년 남짓 남았습니다. 남은 시간, 어린이들 마음에 들어 있는 꽃씨가 잘 자라도록 책을 읽어주려고 합니다. 어린이들이 책을 읽으며 느끼고 표현한 이야기를 지금까지 그랬듯 주말신문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꽃씨가 되자!』에 정성껏 담아낼 생각입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책을 읽는 내내 이민수 선생님과 아이들이 영화처럼 선하게 보였습니다. 선생님은 하나하나 직접 맛본 책으로 소박한 책 밥상을 차려 놓고 두근두근 기다립니다. 책을 멀리하는 아이에게 끈질기게 다가가서 끝내 맛있는 책을 찾아줍니다. 선생님은 책을 빌려서 사랑을, 사라져 가는 헌신이라는 낱말을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읽은 것은 책뿐 아니라 선생님의 깊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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