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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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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국내작가 문학가
솔뫼 김영훈은 1947년 충남 청양 미당에서 태어나 공주교육대학교 및 동대학원과 중부대학교대학원(문학박사)을 졸업했다. 초등교원으로서 42년을 근무하다 대전변동초등학교장으로 정년했으며, 공주교대와 중부대에도 출강했다. 청년기에 소설습작을 하였으며 대학시절에는 문예공모전에서 소설「도토리 깍지(심사 최상규)」가 당선되었고, 월간 [교육자료]지에서 동화 천료를 했으며, 1983년 월간 [아동문예]에 소년소설「꿈을 파는 가게」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그동안 동화, 청소년 소설과 함께 일반 소설 창작 및 문학평론에 힘써 왔는데 2008년에는 소설「화해론」으로 호서문학상을, 2016년에는 소설집『장군님의 말씀』으로 전영택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밖에도 대전시문화상(문학부문), 한국아동문학작가상, 문학시대문학대상, 해강아동문학상, 김영일아동문학상과 황조근정훈장, 모범공무원상(국무총리) 및 동아재단에서 주는 공산교육상(예술부문)을 받았다.

저서로는 동화집『밀짚모자는 비밀을 알고 있다』, 평론집 『동화를 만나러 동화 숲에 가다』, 소설집『익명의 섬에 서다』, 문집『솔뫼의 삶과 문학이야기』등 20여 권이 있으며 현재는 한국문인협회 이사, 대전문인총연합회장, 문학시대문학대상 운영위원장과 계간「한국문학시대」발행인을 맡고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황지은 수필가의 작품을 읽은 독자는 행복감을 느낀다고 한다. 그녀의 수필을 읽은 많은 독자가 필자에게 그렇게 말했다. 필자도 그 말에 동의한다. 필자 역시도 그녀가 빚어낸 수필 한 편, 한 편을 읽노라면 행복감에 빠지니까 말이다. 참 알 수 없는 일이다. 누군가의 수필을 읽노라면 인생을 고뇌하게 되고, 깊이 번뇌하는 가하면 또 누군가의 수필을 읽으면, 작품을 쓴 작가의 슬픔에 젖어 자신을 추스를 수 없을 만큼 울적해지기도 한다. 그에 비해 황지은의 수필은 독자를 행복하게 해 미소를 짓게 한다, 그 점이 바로 황지은 수필가가 독자에게 자신의 수필 작품을 통해 전하는 문학의 감동이며 메시지이다. 지적(知的)으로 머릿속을 파고드는 언어도 아니고, 논리적(論理的)으로 설득하려는 의도가 보이지도 않는데 작품을 읽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가슴이 흥건해진다. 그런 감동이 황지은 수필 문학 작품이 주는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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