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관광 · 콘텐츠 분야 국책 연구 기관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이다. 고려대학교 불문학과 졸업 후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미국 뉴욕주립대학교에서 기술경영학 석사,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국제통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동아일보≫ 기자로 20여 년간 언론인으로 활동했고, 유럽 특파원(1998∼2001)으로 일했다. 이후 고려대학교와 가톨릭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학문적 역량을 쌓았다. 관심사는 과학 기술의 발전이 인본주의와 인문학에 미치는 영향과 글로벌 환경에서 조직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비교 문화 경영이다. 대표 저서로 『포스트휴먼의 초상』, 『문화코드로 읽는 지구』, 『문화로 세상읽기』, 『오싹오싹 흥미진진 요괴백과』, 『지도로 만나는 세계 친구들』 등이 있다. “글로벌 비즈니스 윤리 연구와 빈곤층 국가를 포함시킬 윤리적 필요성: 비즈니스 시스템과 제도로서의 글로벌 트라이어드 재정의”, “집단적 인터넷 거버넌스의 글로벌 윤리: 내재적 동기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여성과 세계화: 글로벌 조직에서 지식 이전의 윤리적 차원”, “습관, 자기통제, 사회적 관습: 글로벌 미디어와 기업의 역할” 등 세계화와 지식 경영 이슈를 다룬 다섯 편의 SSCI 등재 논문을 포함해 11편의 논문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