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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결 시대, 종교의 새로운 가능성을 엿보다
01 인공지능의 역사 02 종교의 본질과 역할 03 AI와 종교적 신비 체험 04 알고리즘이 신이 되는 시대 05 AI 성직자의 등장 06 영생을 향한 인간의 욕망, 신성함의 경계를 넘어서다 07 초연결 시대의 영적 혁명 08 디지털 노마드의 영적 방랑 09 초연결 시대의 디지털 종교 공동체 10 초연결 시대의 종교, 기술과 신앙의 공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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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는 시작에 불과하다. AI의 놀라운 발전 속도로 미루어 머지않은 미래에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초지능(superintelligence) AI가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 초지능 AI는 인류에게 엄청난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 초지능 AI는 과학 기술 발전, 질병 치료, 환경 보존 등 인류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수 있지만, 통제 불능 상태가 되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행동하게 된다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할 수도 있다.
--- 「01_인공지능의 역사」 중에서 뇌파 동기화(Brainwave Synchronization)는 뇌파 측정기술(EEG, Electroencephalogram)과 AI를 활용하여 알파파(alpha wave), 세타파(theta wave) 같은 특정 주파수를 유도함으로써 심리적 안정, 깊은 명상 상태, 초월적 감각을 경험하게 한다. 뉴로스카이(NeuroSky)가 개발한 뇌파 감지 헤드밴드 뮤즈(Muse)는 모바일 명상 앱과 연동하여 사용자의 뇌파를 분석하고 AI를 통해 실시간으로 최적의 명상 상태를 유도한다. 캐나다의 신경과학자 마이클 퍼싱거(Michael Persinger)는 경두개 자기자극술(Transcranial Magnetic Stirulation)을 활용하면 종교적 신비 체험을 유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가 제작한 ‘신의 헬멧(God Helmet)’이라는 장치를 피실험자에게 씌우고 3분 동안 뇌의 특정 부위에 자기장(magnetic field)을 방출했더니 피실험자의 대부분이 신의 존재를 느꼈다고 한다. --- 「03_AI와 종교적 신비 체험」 중에서 트랜스휴머니즘이 추구하는 기술 발전은 인류의 존재 자체를 위협할 수 있다. 초지능 AI의 등장, 생화학 무기 개발, 나노봇의 통제 불능 등은 인류에게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윤리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술 개발과 함께 사회적 논의와 윤리적 가이드라인 마련이 필요하며, 기술 발전의 혜택이 모든 사람에게 공정하게 분배될 수 있어야 한다. --- 「06_영생을 향한 인간의 욕망, 신성함의 경계를 넘어서다」 중에서 초연결성은 신도들이 자신과 같은 신앙을 가진 사람들과 연결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종교적 정체성을 강화하고 소속감을 고취하는 데 기여한다. 온라인 커뮤니티, 포럼, 채팅 그룹 등은 신도들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질문에 대한 답변을 얻으며, 공동의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을 제공한다. 이러한 온라인 공동체는 특히 소수 종교 신자나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의 신자들에게 중요한 지지 기반이 되어 준다. --- 「09_초연결 시대의 디지털 종교 공동체」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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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결 시대, 종교는 어디로 가는가
스마트폰 하나로 지구를 연결하고 AI가 인간의 감정과 생각을 예측하는 시대.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으나 동시에 더 외롭고 불안하다. 새로운 문명 전환의 한가운데에서 종교가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 어떤 가능성을 열어 갈 수 있는지를 진지하게 묻는다. 이 책은 온라인 예배와 AI 성직자, 데이터 기반 영성, 디지털 종교 공동체 등 지금 이미 일어나고 있는 변화들을 조망하며, 종교가 기술과 만나 어떻게 변모하고 있는지를 면밀히 분석한다. 생성형 AI, 트랜스휴머니즘,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와 같은 기술은 종교의 본질과 기능을 근본적으로 재정의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이 주목하는 것은 종교의 ‘소멸’이 아니라 ‘진화’다. 디지털 노마드 시대에 종교는 고립된 영혼에게 방향성을 제시하는 나침반이자, 혼란 속에서도 윤리와 공동체의 중심축으로 다시 자리 잡을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품고 있다. 기술과 신앙의 공존을 고민하는 모두에게 필요한 지식을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