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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희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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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희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성균관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과 교수. 텍스트 분석, AI 미디어와 이론, 사이버커뮤니케이션, 텔레커뮤니케이션, 커뮤니케이션이론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에서 학사, 캘리포니아주립대 Radio-Television-Film학과에서 석사, 남 일리노이대에서 Mass Communication & Media Arts로 박사를 마쳤다. (주)삼성전자 홍보실과 아칸사스 주립대 신문방송학과에 조교수로 재직했으며, 캠브리지대에서 연구년을 보냈다. 역서로 <노드엑셀을 이용한 소셜네트워크분석><사이버커뮤니케이션이론>, <아나운싱: 디지털시대방송커뮤니케이션>와 저서로 <커뮤니케이션 통계분석론> <컨버전스와 미디어의 세계>, <디지털미디어와 사회>주요 연구로 AI 발달 연구, 빅(big)데이터 프레임, 창조경제 보도의제 설정, 소셜뷰잉, 상호작용차원연구, 미디어적소연구, 인터넷 미디어 뉴스형식 연구, 인터넷 발달 보도 프레임 연구, 뉴 할리우드 영화의 포스트모더니즘 연구, 인터넷 광고 효과 모형, 온라인 저널리즘 기사구성방식 비교, 생명공학 보도경향 연구등이 있다. 소통학회 회장역임, 현 인터넷융합학회 회장과AI와 미디어 포럼 운영을 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63세 이또숙, 비로소 나의 이름을 쓰다〉 『63세 이또숙, 비로소 나의 이름을 쓰다』는 한 사람의 삶이 어떻게 시가 되는지를 보여주는 귀한 기록이다. 시는 흔히 문학의 한 장르로 읽히지만, 본래 시는 한 인간의 사연을 담아 부르는 가장 오래된 노래이다. 이또숙 작가의 시편들은 기교보다 삶이 먼저이고, 수사보다 진심이 먼저이다. 어린 시절 어머니를 잃은 기억을 담은 「화창한 여름날」, 「여름방학」, 그리고 평생의 그리움을 노래한 「그리운 엄마」는 개인의 아픔을 넘어 우리 모두가 품고 있는 상실과 사랑의 기억을 불러낸다. 이 시집의 가장 큰 울림은 평범한 삶의 위대함에 있다. 시장에서 생선을 팔며 가족을 위해 살아온 한 여성의 시간은 「어머니는 시장에서 바다를 팔았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부모와 자녀」와 같은 작품 속에서 따뜻하고도 묵직하게 되살아난다. 작가는 특별한 사건보다 일상의 순간들을 통해 부모와 자녀, 희생과 사랑, 후회와 감사의 의미를 노래한다. 그래서 이 시들은 특정 개인의 이야기에 머물지 않고 우리 시대 수많은 어머니들의 초상으로 확장된다. 독자는 시를 읽으며 자신의 어머니를 떠올리고, 자신의 지나온 삶을 돌아보게 된다. 무엇보다 이 시집은 예순이 넘어서 비로소 자신의 이름으로 세상 앞에 선 한 여성의 아름다운 선언이다. 「중학교 교복을 입는다면」, 「글을 처음 쓴 기분」, 「내게 다음 생이 주어진다면」의 정신은 배움과 꿈에는 늦은 때가 없음을 보여준다. 이또숙 작가의 시는 문학적 성취 이전에 삶에 대한 용기와 존엄의 기록이다. 독자 여러분이 이 시집을 통해 한 사람의 진솔한 인생 노래를 만나고, 그 안에서 위로와 희망 그리고 자신의 이름을 다시 불러 보는 시간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 이 책은 저자의 UX 기획, 개발, 디자인, 그리고 시제품 출시에 이르는 실무 가이드를 담고 있다 . 각 장마다 UX의 실제와 HCI, 인지심리 이론을 잘 반영하여 누구라도 쉽게 이해해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다. 삽화를 통해 쉬운 이해를 도왔으며 단순한 설명을 통해 실무의 예측이 가능하게 구성하고 있다. 누구라도 이 책을 접하는 순간 UX 전문가가 되고 싶어지는 책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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