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동화로 등단한 아동·청소년문학 작가이자 문학박사, 글쓰기 강사이다. 대학에서 행정학과 문예창작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현대문학과 아동청소년문학을 연구했다. 2000년 「삼촌이 셋」으로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고, 2010년 청소년소설 「캐모마일 차 마실래?」로 제8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나의 엄지손가락』, 『안녕, 바이칼틸』, 『멋진 대장!』, 『샛별처럼 빛나는 방방곡곡 여성 위인들』 등이 있다.
현재는 아동·청소년문학 창작과 함께 성평등 교육 및 성인 서사 장르 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으며, 오랜 연구와 창작 경험을 바탕으로 AI 시대의 새로운 서사 창작과 글쓰기 교육 방법을 탐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