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일시적 문화를 다루고, 클럽이라는 임시적인 공간을 아카이빙하는 책 『클럽 아레나』를 출간하고, 전 세계 메트로폴리스와 클럽의 상관관계를 밝히는 국제 심포지엄 ‘클럽과 메트로폴리스’를 기획했다. 서울시립미술관 신진 미술인에 선정되어 팬데믹 시기 방과 도시의 관계가 역전된 상황을 토대로 《방으로 간 도시들》을 기획했으며, 최근에는 서울이 대도시로 발전하던 조선 후기의 문인을 다룬 책 『자하 신위』를 출간했다. 현재는 임시적, 배타적으로 지어지고 이용되는 ‘패션 런웨이’를 주제로 책을 준비하고 있다. 『건축평단』 편집위원, 전주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서울신문』, 『건축평단』, 『월간미술』, 『퍼블릭아트』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