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혁준 목사님의 책은 성찰과 반성에 그치지 않고 오랜 기간 원주민 선교를 위한 헌신과 경험과 학문적 통찰을 통해 원주민 선교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반성이라는 과거와 성찰이라는 현재에만 머무르지 않고 선교를 위한 미래로 나아가려는 노력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 책은 반성과 성찰이 타인과 세상에 대한 열림과 사랑으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참된 반성과 성찰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우리에게 말해 줍니다. 이런 의미에서 미주 원주민 선교에 관심 있는 분들은 물론 모든 크리스천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