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불교 가정에서 성장했으나 스무 살이 넘어서 스스로 교회 문을 두드렸다. 첫 출석한 교회에서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고 두 달 후에 현역으로 입대했다. 미처 세례도 못 받은 상황이었는데 군종사병이 되었다. 전역 후에 신학공부를 준비하면서 당시 개척교회였던 서울믿음교회를 찾아가 교회학교를 섬겼다. 성도들을 자신의 몸보다 더 사랑하며 헌신적으로 목회하는 김규병 담임목사님의 사역 열정에 감화되어 평신도 사역자로 16년을 섬겼다.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신학교에서 기독교교육을, 신학대학원에서 목회상담을 공부했고, CBS. 현대문학.계몽사 등 언론출판계의 기획관리 부서에 오래 몸담은 후에 자금 컨설턴트로 일하였다.
IMF 사태로 일자리를 잃은 근로자들의 요청으로 (주)큐디자인을 설립하여 대표이사로 4년 동안 일하다가 회사가 안정되자 직원들에게 지분을 모두 나누어 주고 전임사역자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다.
성남, 광주 지역에서 부교역자로 섬기며 근로자들의 상담과 성경공부에 주력하다가 부천 상동에 미소교회를 설립하여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신학석사(Th.m) 논문 『목회상담 관점에서 본 ‘한’의 이해와 내적 치유의 방법론에 관한 연구』
저서 『행복만찬』 - 행복한 삶의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