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환자, 유방암을 치료하는 전문의에게 강력히 추천!
이 책은 유방암을 극복한 국어교사 ‘향연’, 그리고 암재활을 전공한 재활의학과 전문의 ‘은주’가 유방암에 대해 주고 받은 가슴 속 깊은 이야기를 다룬 글이다. 일상의 단편을 다룬 수필집과 전문서적의 선을 아슬아슬하게 타고 넘는 그런 책이다. 이 책은 유방암을 진단받은 환자뿐만 아니라, 유방암을 치료하고 있는 전문의들에게도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책으로, 모든 이들의 필독서가 되리라 생각한다. 더불어 “생명은 끝이 있지만, 희망은 끝이 없다”는 어느 어린 시인의 시 구절처럼 우리 유방암 환우들에게 ‘희망’이 되는 그런 책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