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영문과 졸. 동 대학원에서 매슈 아놀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덕성여대 영문학과 명예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근대사회의 교양과 비평』 『놋쇠하늘 아래서』 『세계문학을 향하여』 등이, 옮긴 책으로 『현대문학이론의 조류』 『오만과 편견』(공역) 『이성과 감성』 『노생거 사원』 『톨스토이냐 도스토예프스키냐』 등이 있다.
그리고 어쩌면, 엘 튼 부인, 언제 만날지 불확실하다는 점이, 아들이 오늘이나 내 일 언제라도 당장 올 것만 같은 그런 끊임없는 기대가 실제로 집에 온 아들을 만나는 것보다 더 행복을 안겨 주는지도 모르 겠습니다. 아무래도 그런 것 같아요. 가장 큰 기쁨과 활력을 추 는 건 바로 그런 마음 상태인 것 같습니다.통통튀는에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