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케의 ‘인생은 옳은 것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라는 문장을 등대 삼아 자연처럼 자연스럽게 살아가고 싶은 사람. 요가와 명상 안내하는 일을 하며, 다정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몸과 마음과 글을 읽고 쓰면서 살아간다. 《유연하게 흔들리는 중입니다》와 《불안의 쓸모》를 썼으며, 2023년 여름부터 1년 간 어라운드에서 스물네 개의 절기마다 연재한 글을 한데 모아 이것, 《아주 오래되었으나 새로운 세계로》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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