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우리 문화를 급속도로 잠식하고 있는 성과 관련된 거짓말을 다룬 로자리아 버터필드의 역작이다. 그녀가 ‘우리 시대의 우상’이라 칭하는 그 거짓말은 바로 LGBTQ+ 이데올로기다. 그녀의 논고는 어떤 주제를 다룰 때든 늘 넓고 깊고 공정하지만, 특히 페미니즘과 동성애와 트랜스젠더리즘을 다룰 때 더욱 그렇다. 기독교 신앙의 이슈인 유혹과 죄와 시기와 정숙함에 대해서는 물론이고, 성경론과 교회론 같은 교리에 대해서도 심오한 인사이트들을 주며 이를 매우 설득력 있게 전한다. 레즈비언으로 살다가 회심하여 지금은 목사의 아내이자 엄마로 헌신한 버터필드보다 이 주제를 더 잘 논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고전으로 남을 책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