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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_4
서문 _19 머리말 _25 들어가는 말 지금 우리는 모두 바벨에 살고 있다 _31 거짓말 1. 동성애는 정상이다 1장. 한번 게이는 영원한 게이다? _83 2장. 교차성이란 무엇인가? _111 3장. 동성애 지향과 게이 기독교란 무엇인가? _121 4장. 일부 사람에게 정상으로 느껴지는 동생애가 왜 죄인가? _155 거짓말 2. 비성경적 영성을 지닌 사람이 성경을 따르는 그리스도인보다 친절하다 5장. 하나님은 어디에 계신가? 성경인가, 내 마음속인가? _191 6장. 성경은 나보다 나를 더 잘 안다 _209 거짓말 3. 페미니즘은 세상과 교회에 유익하다 7장. 당신은 자신을 아는가? 어떻게 아는가? _241 8장. 복음을 페미니즘으로 보완해야 하는가? _263 9장. 여성이 내는 목소리의 위력 _277 거짓말 4. 트랜스젠더리즘은 정상이다 10장. 시기의 죄 _301 11장. 단어 전쟁 _329 12장. 영생은 영원히 사는 것 이상을 뜻한다 _357 거짓말 5. 정숙함은 남성 지배를 조장하고 여성을 억압하는 구시대의 잔재다 13장. 내 원수의 목전에서 _395 14장. 노출증: 유사 기독교의 새로운 덕 _405 맺는말 수용과 동조의 차이, 또는 이런 거짓말을 믿는 가족이나 친구와의 관계를 유지하되 자신은 속지 않는 법 _435 감사의 말 _471 부록 성경을 읽는 법에 대한 지침 _473 |
Rosaria Butter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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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하나님의 전신 갑주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진리에 대한 책이라서 그렇다. 당신은 진리를 들어보지 못했을 수도 있고, 잊어버렸을 수도 있고, 이미 알지만 여태 받아들이지 못했을 수도 있다. 큰 용, 곧 사탄을 따르지 말라. 그것이 이 책의 주제다. 그는 이미 패했다. 진리이신 분을 따르라. 그분의 말씀을 들으라.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께 배우라. 우리 시대의 거짓말들에 속지 말고 당당히 맞서라.
--- 「케빈 드영(Kevin DeYoung), ‘서문’」 중에서 이 책은 여성의 역할과 소명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을 위해 쓰였다. 하나님이 설계하신 남녀 양성, 그분이 정하신 성 행동의 기준, 가정과 교회와 세상에서의 성 역할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 이 셋은 난공불락인 성경의 논리를 통해 서로 연결되어 있다.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여 각기 다른 역할을 통해 서로 보완하도록 창조하셨다. 남편의 역할은 이끌고 보호하며 부양하는 것이고, 아내의 역할은 복종하고 양육하며 살림하는 것이다. --- 「머리말」 중에서 동성애 지향은 고정불변한 것인가? 그들도 기독교 신앙을 통해 성숙해져가야 하지 않을까? 진정으로 영혼을 돌봐줄 신실한 목사와 교회 공동체를 통해 자신의 문제를 직시하고 죄를 회개하여 은혜 가운데 자라가야 하지 않을까? 하나님의 창조 규례를 떠나서 사는 사람들은 민권이 필요한 피해자인가, 아니면 구주가 필요한 죄인인가? 우리는 진리를 말해줄 만큼 이웃을 사랑하는가? 이 책이 제시하는 답은 간단하다. 세상이 혼돈에 빠지고 교회가 나뉜 이유는 우리가 남성과 여성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경시하고 그분께 불순종했기 때문이다. 어리석게도 우리는 창조 규례에서 복음을 영원히 떼어낼 수 있다고 믿었다. 남녀가 별로 다르지 않다는 어리석은 생각 때문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양성의 차이를 없애버린다면, 우리는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것이다. 이 시대의 분열은 우리가 젠더와 성의 혼란이라는 탑을 어리석게 쌓아 올린 결과다. 하나님은 이 탑도 용납하지 않으신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어느 쪽 이야기가 사실일까? 페미니즘의 이야기일까, 아니면 성경의 이야기일까? 아내가 남편에게 복종하는 것은 세상을 창조하실 때부터 주신 복의 일부일까, 아니면 저주의 일부일까? 성경의 틀에서 내 레즈비어니즘(lesbianism)이 들어맞을 자리는 어디일까? 그런 자리가 있기는 할까? --- 「1장. 한번 게이는 영원한 게이다?」 중에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모든 죄(자연스럽고 선하게 느껴지는 죄까지도)를 회개하는 이유는 자신보다 예수님을 더 신뢰하기 때문이다. 우리 믿음은 자신의 감정이 아닌 성경을 진리라고 믿을 때 드러난다. 바로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진정한 믿음이다. 게이 기독교는 거짓 가르침이다. 양쪽 신념 모두 동성애 지향을 인간의 참모습으로 보는 피폐한 개념의 흉측한 사생아다. 그러잖아도 죄에 짓눌려 있는 사람에게 문제의 참된 해법마저 빼앗다니 얼마나 통탄할 일인가. 게이 기독교가 하는 일이 바로 그와 같다. 게이 기독교는 성적 죄를 짓는 죄인이 회개로 나아갈 길을 봉쇄하고, 죄를 길들이려는 헛수고에 몰두하게 만든다. 자신의 육신으로 죄에 대처하려는 태도야말로 바리새인들이 늘 부추기던 일이다. --- 「4장. 일부 사람에게 정상으로 느껴지는 동생애가 왜 죄인가?」 중에서 어찌 된 일인지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보다 세상에 더 동조하려 애쓰는 반쪽짜리 복음주의 안에서 살아간다. 수용에 주력하는 반쪽짜리 복음주의는 기독교의 옷을 입은 이교이고, 우리의 많은 아들딸이 바로 이런 이교 속에서 (현재로서는) 길을 잃었다. --- 「5장. 하나님은 어디에 계신가? 성경인가, 내 마음속인가?」 중에서 이번 장에서 페미니즘과 게이 권익 운동의 공통적인 이데올로기를 살펴볼 텐데, 이 이데올로기는 말로는 여성을 해방한다고 외치면서 오히려 여성에게 극심한 피해를 입혀왔다. --- 「7장. 당신은 자신을 아는가? 어떻게 아는가?」 중에서 성경을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읽고 해석하면, 초자연적 권능의 하나님 말씀은 조종하기 쉬운 사회학 도구로 오그라든다. 권력 투쟁과 압제 세력을 폭로하며 자신의 끝없는 상처를 표현할 가능성과 어휘를 새로 만들어낼 뿐, 그 이상의 희망은 제시하지 못한다. 하나님께 가는 관문은 상처를 표현하는 신조어나 해시태그가 아니라 회개다. 이 비성경적 접근은 초점을 흐려놓을 뿐 아니라, 아예 당신의 영혼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성경적 가부장제는 여자를 보호한다. 아내에게 경건한 남편을, 딸에게 경건한 아버지를, 독신 여성에게 교회를 ‘머리’로 주어 사랑으로 보호하게 한다. 반면 세상은 ‘머리’를 많이 만들어내는데 그중에 폭군도 섞여 있다. 여자의 몸은 생명의 산실이며, 성경은 그 몸을 예찬하고 보호한다. --- 「9장. 여성이 내는 목소리의 위력」 중에서 하나님의 백성은 다음과 같은 교만한 생각을 물리쳐야 한다. 즉, 우리가 혁신하여 문화에 보조를 맞추고, 세상 기준으로 세상의 사랑을 받으며, 창조 규례에 어긋나는 것들을 높이며 예배하기를 하나님도 원하신다는 생각이다. 하나님의 백성은 문화의 정서보다 하나님의 생각을 더 중시해야 한다. --- 「10장. 시기의 죄」 중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문화는 감정과 지각을 진리로 내세우고, 몸의 영구 절단을 권하는 것보다 상대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것을 더 두려워한다. 그리스도인은 잘 분별해야 한다. 이 세상 문화가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학대당하는 것보다 남이 나를 믿어주지 않는 것이 더 큰 트라우마다. 그러나 허위를 믿는 것은 죄이고, 사람을 더 큰 죄에 빠뜨린다. 에덴동산에서 하와가 범한 죄는 거짓말을 믿은 것이다. 트랜스젠더를 자처하는 사람이 모종의 혼란과 고통 속에 살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고통 중에 있는 사람에게 확실한 객관적 기준 없이 문제를 스스로 규정하게 하는 것은 한없이 무책임하고 매정한 처사다. --- 「11장. 단어 전쟁」 중에서 당신이 트랜스젠더리즘 문제로 고민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좋은 교회를 찾아 목사의 말을 들으라. 하나님께 받은 온전한 몸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상담과 기독교적 의료를 받고, 점점 더 자족하며 성화되어가라. --- 「12장. 영생은 영원히 사는 것 이상을 뜻한다」 중에서 |
반기독교 시대의 5가지 거짓말
ㆍ거짓말 1: 동성애는 정상이다. ㆍ거짓말 2: 비성경적 영성을 지닌 사람이 성경을 따르는 그리스도인보다 친절하다. ㆍ거짓말 3: 페미니즘은 세상과 교회에 유익하다. ㆍ거짓말 4: 트랜스젠더리즘은 정상이다. ㆍ거짓말 5: 정숙함은 남성 지배를 조장하고 여성을 억압하는 구시대의 잔재다. 이 책이 제시하는 5가지 거짓말에는 공통점이 있다. 하나님이 계획과 목적에 따라 남자와 여자를 지으신 창조 규례를 배격한다는 것이다. 반기독교적인 현대 사회에서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직면한 신앙적 도전을 탐구하는 이 책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왜곡하고 변질시켜 동성애, 성 역할, 성 정체성, 여성의 권리, 참된 여성성 등을 입맛대로 바꾼 문화의 흐름에 교회가 적극 동참하고 있음을 꼬집는다. 오늘날에는 성 정체성을 기분이나 자기 생각에 따라 그때그때 바꿀 수 있다는 개념, 동성애 지향은 결코 바꿀 수 없다는 주장, 하나님의 진리보다 상대를 상처 주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착각, 복음은 게이나 트랜스젠더를 결코 변화시킬 수 없다는 오해, 기독교를 페미니즘으로 보완해야 한다는 등의 반기독교적인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러한 거짓말이 실제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 그것이 왜 틀렸는지, 자녀나 교인이 트랜스젠더나 동성애자가 되겠다고 선언하면 부모와 교회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쉽고도 재미있게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 말씀에 철저히 입각하여 복음이 얼마나 강력하게 역사할 수 있는지를 피력한다. 저자는 성별 문제 등으로 괴로워하고, 그로 인해 교회를 떠나 오히려 복음을 공격하는 사람들을 연민 어린 시선으로 바라본다. 그들 또한 복음을 바르게 알고 회개하여 은혜를 누려야 하는 죄인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올바른 진리 위에 굳게 서서 그들이 어떤 고통과 불안을 겪고 있는지, 무엇을 근거로 주장하는지를 제대로 알고 그들에게 단호하면서도 따뜻한 은혜의 복음을 전해야 할 때다. 하나님의 복음은 이 문제에서도 강력하게 역사하며, 어떤 모습의 사람이든 변화시킬 힘이 있다. 동성애자도, 트랜스젠더도 복음을 만나면 참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 이 책 곳곳에는 결코 풀 수 없을 것 같은 문제도 해결하시는 전능한 하나님의 능력이 흘러넘친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ㆍ성 역할, 성 정체성, 남성 우위 사회, 성소수자 문제에 관해 성경적인 답을 알고 싶은 모든 그리스도인 ㆍ동성애, 트랜스젠더 등의 문제로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또는 그런 가족, 친구, 이웃을 둔 그리스도인 ㆍ젊은 세대에게 참된 성 역할에 관해 올바른 신앙적 가치관을 심어주고 싶은 목회자, 부모, 교사 |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과 교회가 반기독교적 거짓말에 위협받고 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자라나야 할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말씀보다 유튜브나 소셜미디어의 의견을 더 중요하게 여기도록 내버려두고 있지는 않은가? 어른들 또한 욕망을 좇는 세상의 거짓말에 미혹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교회와 사회에서 뜨거운 주제가 된 문제들을 단순히 덮어놓고 몰라서는 안 된다. 이 책은 하나님보다 높아진 세상의 거짓말들을 드러내서 성경의 진리로 부수고 건강한 관점을 세워준다. 하나님은 아무리 높은 바벨탑이라도 간단히 무너뜨리시는 전능하신 분이다. 우리 아이들이 거짓 우상이 아닌 하나님만을 섬길 수 있는 토양을 만들기 위해 이 책을 읽을 것을 권한다.” - 김요셉 (원천침례교회 담임목사, 중앙기독학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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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여러 까다로운 주제를 다루며 이 시대에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한 우상을 명쾌하게 정의한다. 성경의 진리와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이 잘 어우러져, 그리스도인이 이 시대의 가짜 진리를 어떻게 물리쳐야 할지 밝혀준다. 동시에 죄인을 변화시키는 복음의 능력과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도록 우리를 이끈다. 이 혼란한 시대, 난공불락의 성처럼 보이는 문제에도 답은 있다. 모든 문제의 답은 그리스도의 복음이다.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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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이 혼란을 겪고 있는 시대이다. 위기의 때에 교회는 악한 사탄의 속임수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해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세상이 내세우는 반기독교적인 주장의 실체를 성경적 세계관으로 명명백백하게 밝혀준다. 무지해서는 거짓을 가려낼 수 없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이 책을 읽고 말씀의 검을 들어 거짓에 맞서기를 바란다.” - 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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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셤 메이첸(Gresham Machen)이 지난 세기에 지적했듯이 세상은 늘 기독교를 ‘가짜 신앙’이라는 전혀 다른 종교로 대체하려 한다. 로자리아 버터필드는 교회를 성도착과 자아 신격화의 틀에 끼워 맞추려 하는 오늘날의 여러 이데올로기를 파헤친다. 쉽게 잘 풀어 쓴 이 책에서 그녀가 우리에게 일깨워주듯이, 영혼을 파멸로 이끄는 거짓말에 대한 답은 예나 지금이나 늘 똑같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말씀 안에 거하는 것이다. 그러면 진리가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조엘 R. 비키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의 퓨리턴 리폼드 신학대학원 총장, 『믿음의 확신을 누리는 삶』(Knowing and Growing in Assurance of FAITH, 좋은씨앗), 『개혁주의 설교에 관하여』(Reformed Prea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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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리아 버터필드는 우리 문화에 드리워진 성적 혼란과 도덕적 혼돈의 안개를 단호하고 명쾌하게 걷어낸다. 이 책은 ‘남성’과 ‘여성’이라는 단어와 거기에 부여된 성경적 역할을 정의하면서 젠더와 성과 결혼과 가정에 대한 하나님의 아름다운 설계와 목적을 분명하고 당당하게 밝힌다. 그녀가 지적하는 반기독교 시대의 다섯 가지 거짓말은 다니엘이 바벨론에서 만난 우상과도 같다. 그러니 당신도 감화를 받아 버터필드와 합류하라. 다니엘의 세 친구처럼 그녀도 무릎 꿇은 인파 속에 우뚝 서서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라고 담대히 선언한다.” - 알리사 차일더스 (“알리사 차일더스 팟캐스트”(The Alisa Childers Podcast) 진행자, 『다른 복음?』(Another Gospel?)과 『당신의 진리대로 살아라 그리고 그 외 거짓말들』(Live Your Truth and Other 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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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세상뿐만 아니라 교회 안에도 거짓이 넘쳐난다. 하나님의 명예와 영광, 사람들의 유익, 교회의 건강을 위해 이 시대의 거짓말들을 진리로 퇴치해야 한다. 용기가 돋보이는 이 책에서 로자리아 버터필드는 많은 사람이 두려워서 지적하거나 파헤치지 못하는 주제들을 다룬다. 현실이 비통하기는 하지만, 나는 하나님이 버터필드에게 주신 은사로 말미암아 특별히 감사하다. 여러모로 그녀는 반기독교 시대의 다섯 가지 거짓말을 파헤칠 적임자다. 당신은 이 책을 읽다가 눈물을 훔칠지도 모르지만, 확신하건대 기쁨으로 충만하기도 할 것이다.” - 마크 존스 (캐나다 밴쿠버의 페이스 장로교회 담임목사, 『죄란 무엇인가』(Knowing Sin), 『하나님을 아는 지식』(God Is),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Knowing Christ, 이상 복있는사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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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복음을 선포한 이 설득력 있고 통렬하며 시의적절한 책을 읽는 내내 떠오른 그리스도의 말씀이 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 8:32). 로자리아 버터필드는 이 시대의 만연한 거짓에 대해 꼭 필요한 경고를 울려주어서 우리를 다시 자유의 길로 향하게 한다.” - 조지 그랜트 (테네시주 프랭클린의 패리시 장로교회 목사, 『미가 명령』(The Micah Mandate)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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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문화를 급속도로 잠식하고 있는 성과 관련된 거짓말을 다룬 로자리아 버터필드의 역작이다. 그녀가 ‘우리 시대의 우상’이라 칭하는 그 거짓말은 바로 LGBTQ+ 이데올로기다. 그녀의 논고는 어떤 주제를 다룰 때든 늘 넓고 깊고 공정하지만, 특히 페미니즘과 동성애와 트랜스젠더리즘을 다룰 때 더욱 그렇다. 기독교 신앙의 이슈인 유혹과 죄와 시기와 정숙함에 대해서는 물론이고, 성경론과 교회론 같은 교리에 대해서도 심오한 인사이트들을 주며 이를 매우 설득력 있게 전한다. 레즈비언으로 살다가 회심하여 지금은 목사의 아내이자 엄마로 헌신한 버터필드보다 이 주제를 더 잘 논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고전으로 남을 책이 분명하다.” - 피터 R. 존스 (트루스 익스체인지(truthXchange) 설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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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교회를 향한 적시의 요긴한 권면이자, 점점 깊어지는 세상의 혼란에 직면한 그리스도인들에게 꼭 필요한 자원이다. 로자리아 버터필드는 에덴동산의 뱀처럼 교회에 기어들어 온 현대 문화의 핵심 거짓말들을 성경의 명확한 진리로 베어낸다. 모두가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 베켓 쿡 (『애정의 전환』(A Change of Affection) 저자, “베켓 쿡 쇼”(The Becket Cook Show)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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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리아 버터필드는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여 우리 문화에 널리 퍼진 다섯 가지 큰 거짓말을 파헤치고 논박한다. 성경에 조예가 깊은 그녀는 폭넓은 독서 경험을 토대로 개인적인 경험을 잘 살려냈다. 이 중요한 책이 그리스도인들을 강건하게 해줄 뿐 아니라, 많은 사람을 진리로 불러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믿게 하기를 바란다.” - W. 로버트 갓프리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캘리포니아 명예총장 겸 명예교수, 리고니어 미니스트리즈(Ligonier Ministries) 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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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리아 버터필드는 보기 드물게 신념과 삶이 철저히 일치하는 사람이다. 페미니즘과 퀴어학을 가르치던 레즈비언 교수일 때도 그랬고, 지금 그리스도인이자 목사의 아내로서도 그렇다. 이 책에서 그녀는 우리 시대에 가장 만연한 몇 가지 거짓말에 맞선다.” - 낸시 피어시 (휴스턴 크리스천 대학교 변증학 교수, 『네 몸을 사랑하라』(Love Thy Body), 『완전한 확신』(Finding Truth, 이상 복있는사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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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리아 버터필드처럼 시대의 주요 쟁점을 제대로 해부하여 이토록 명쾌하고 힘차게 집필을 이어가는 작가는 드물다. 버터필드의 뜻밖의 회심, 유려한 문체, 철학적 능변, 신학적 학식이 어우러진 이 책은 그녀가 내놓은 또 하나의 역작이다. 정체성과 성 관념과 페미니즘과 트랜스젠더리즘을 논한 이 명작은 교회에 스며든 교활한 거짓말들을 들춰내면서, 시대를 초월하여 생명을 살리는 하나님 말씀의 진리를 가리켜 보인다. 성벽을 지키는 파수꾼처럼 그녀는 굳센 용기와 열정으로 이웃을 사랑한다. 우리는 사망에 이르는 넓은 타협의 길을 택할 것인가, 아니면 그리스도 안의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고난의 길을 택할 것인가? 이 책을 읽어보라. 당신의 비위를 맞추지 않고 오히려 도전을 줄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그리스도의 복음만을 높인다.” - 크리스토퍼 위안 (강사, 『거룩한 성과 복음』(Holy Sexuality and the Gospel) 저자, “거룩한 성 프로젝트”(The Holy Sexuality Project) 영상 시리즈 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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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리아 버터필드는 정밀한 수술과도 같이 우리 시대의 세속 종교를 진단하여 병명을 밝힌 뒤 환부를 도려낸다. 우리 앞에 버티고 서 있는 원수의 의중에 예리하게 초점을 맞춘다. 암을 도려낸 그녀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유능한 수술의처럼 환자를 다시 봉합한다. 즉, 진리로 거짓을 물리치는 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혼란한 주변 세상에 맞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즐겁게 싸우는 법을 알려주는 안내서다.” - 서머 예거 (팟캐스트 “쉬올로지언스”(Sheologians)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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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로자리아 버터필드는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는’(고후 10:5) 선한 일을 한다. 덕분에 이 책은 우리 시대를 지배하는 여러 세속 이데올로기의 얼굴에 펀치를 날린다. 버터필드는 엉긴 우유와 장막 말뚝을 든 야엘과도 같아서, 하나님의 백성을 현혹하는 다섯 가지 거짓말에 담대히 맞서 인정사정 볼 것 없이 성경의 진리로 충실하게 논박한다. 모든 신자에게 유익한 책이지만 그녀는 특히 여성들을 염두에 두고 경고한다. 버터필드는 까다로운 주제를 깊이 있고 예리하게 말하는 은사가 있다. 우리 시대의 자만심에 대항하는 이 위력적인 책은 아무리 추천해도 지나치지 않다.” - 데니 버크 (서던 침례신학대학원 성경학 교수, 성경적인 남성성과 여성성 위원회(Council on Biblical Manhood and Womanhood) 대표, 켄터키주 루이빌 켄우드 침례교회 교육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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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로자리아 버터필드는 현대 문화의 뻔한 거짓말뿐만 아니라 기독교의 안일한 상투어까지 허물어버린다. 우리 입에서 그런 말이 무심코 나오는 이유는 교회의 수많은 사람에게서 반복해서 들었기 때문이다. 그것이야말로 가장 위험한 기만이다.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가 있다. 당신이 누구를 믿을지를 오늘 택하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것인가, 아니면 타협주의자가 만들어낸 모조품을 믿을 것인가? 형광펜을 들고 이 책을 펼치라. 수시로 필요할 것이다.” - 메건 배셤 (「더 데일리 와이어」(The Daily Wire) 문화부 기자, 『모든 성공한 남자 곁에』(Beside Every Successful Man)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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