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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질문
2. 일 3. 열정 4. 용어 정의 5. 소명 6. 초월 7. 진리 8. 선 9. 아름다움 감사의 말 주 |
Karen Swallow Pr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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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는 소명이 있다. 사실 당신의 소명은 딱 하나가 아니다. 당신은 평생에 걸쳐 다양한 소명을 갖게 될 것이다. 지금 갖고 있는 소명이 소명인지조차 알지 못할 수도 있고, 한두 가지 소명은 아직 오지 않았을 수도 있다. 당신의 소명이 무엇인지 어떻게 알까? 소명이 올 때와 소명이 끝날 때를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
--- 「1장 질문」 중에서 에덴동산에서도 일은 삶의 일부였다. 사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것도 일이고, 지금 만물을 질서 있게 유지하시는 것도 일이다. 그분은 자신이 지으신 세상에, 그리고 자신의 형상을 지닌 인간의 삶에 늘 개입하신다. 하나님이야말로 최초의 일꾼이셨다! --- 「2장 일」 중에서 창조주께서 일하시듯이 우리도 일하도록 창조되었고, 그 일은 장차 새 하늘과 새 땅에서도 계속된다. 그것을 알면 우리에게 새로운 관점이 싹튼다. 일이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는 것인데, 일에 끝이 없는 이유는 일이 나빠서가 아니라 선하기 때문이다. --- 「2장 일」 중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마법의 공식이나 완벽한 직업이 없다는 것을 알면 해방을 누릴 수 있다. 그것을 알기에 다른 관심사를 개발하거나 다른 기술을 배우거나 다양한 경험을 축적할 수 있다. 그것까지도 다 하나님이 쓰시리라는 것을 알고, 이 모두를 계속 소명을 찾아 나가는 과정으로 보는 것이다. --- 「3장 열정」 중에서 천직은 취미에서 시작해서 직업이나 커리어로 발전할 수도 있고, 우리 삶을 거기에 다 바치고도 돈을 벌거나 남에게 인정받는 것과는 거리가 멀 수도 있다. 천직은 취미, 직업, 커리어 등과 겹칠 수도 있으나 늘 그 모든 것을 초월한다. --- 「4장 용어 정의」 중에서 어떤 일이든 한 사람에게는 소명인데 다른 사람에게는 그냥 직업일 수 있다. 양쪽의 차이는 일 자체에 있지 않다. 차이는 당신이 누구이며 하나님이 당신을 어떤 사람이 되도록 부르셨는가에 있다. 임시직이지만 소명에 도움이 되는 일도 있고, 우리가 현재의 역할을 소명으로 착각할 때도 있다. 후자는 더 까다로운 딜레마지만 그래도 꼭 생각해 볼 문제다. --- 「5장 소명」 중에서 우리 모두는 진리와 선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도록 부름받았다. 우리의 전 존재와 행위로 그것을 추구해야 한다. 사실 나는 우리가 진리와 선과 아름다움을 추구하지 않고는 소명도 추구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 「6장 초월」 중에서 진리가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 아울러 우리는 자신의 소명을 알고 이루도록 지어졌다. 다만 그런 지식을 얻으려면 당연히 시간이 걸린다. 그 시간의 태반은 자신을 알아가는 데 소요된다. 자신이 누구이고 누가 아닌지를 알아야 한다. --- 「7장 진리」 중에서 현대 교회를 괴롭히는 무력감의 한 형태는 당신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완전한 계획”이라는 비성경적 어법에서 기원했다. 다행히 당신의 삶을 향한 그런 의미의 완전한 계획은 하나님께 없다! 당신이 무슨 직업에 종사해야 하고, 누구와 결혼해야 하고, 어디에 살아야 하는지 등이 다 정해져 있는 청사진은 없다. 그러니 자신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로드맵에서 어쩌다 벗어났을지도 모른다는 불안일랑 다 버려도 된다. ---「8장 선」 중에서 세상에 급박하게 필요한 게 워낙 많다 보니 아름다움은 아예 사치나 군더더기로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미적 경험도 우리의 인간성 자체, 즉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 형상의 중심을 이룬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바른 교리와 바른 행실 못지않게 바른 감정(orthopathy)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9장 아름다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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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부르심을 분별하고 확신할 수 있을까?” “세상에서 나의 자리, 내게 주어진 일은 무엇인가?” “당신의 천직이 당신의 열정과 일치하지 않는다면?” 》》》 삶의 의미와 자신을 향한 부르심을 찾는 이들을 위한 지혜로운 인생 안내서 저명한 작가 캐런 스왈로우 프라이어가 인생의 기로에서 자신을 향한 부르심과 자신에게 맞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이들을 향해 들려주는 지혜로운 안내서다. 일평생 문학을 가르치고 책을 쓰며 학생들과 문학 지망생들을 상담하고 조언해 온 작가는 일, 직업, 열정처럼 소명과 혼용되는 언어들을 구분하면서, 소명을 획득하고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응답하고 추구해 가는 것임을 차분하게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 졸업 후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이나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청년들은 자신을 향한 부르심과 천직을 분별하고 구분하는 지침과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인생의 길을 다시 고민하는 성인, 제2의 인생을 궁구하는 청장년들에게도 지혜와 경륜과 요령을 제시한다. 더 나은 삶, 하나님의 부르심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지도와 같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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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을 찾지 못해 불안한 이들에게, 소명으로 사람들을 이끌어야 하는 이들에게, 무엇보다 흔들리면서도 꿋꿋하게 소명을 찾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은 좋은 격려가 될 것이다.” - 박현철 (청어람 ARMC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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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쏟아 넣으면서 행복하다고 말하는 세상의 바보들과 저처럼 마음 깊은 곳에서는 그 바보들을 부러워할 것이 틀림없는 다른 모든 분들과 함께 읽고 싶습니다.” - 최은 (영화평론가, 모두를 위한 기독교영화제 부집행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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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미덕은 그 복잡한 문제를 실제보다 단순하게 만들지 않으면서도, 생각의 잡초를 걷어 내고 막힌 길을 열어 준다는 데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명을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 홍종락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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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어는 앞날을 준비하는 학생에게만 아니라 좌충우돌하는 성인에게도 지혜와 경륜과 요령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이루어야 할 일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왜곡하는 여러 거짓말을 능숙하게 들춰내고 더 나은 진로를 제시한다.” - 수잔 와이즈 바우어 (소설가, 교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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