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전도자, 사회 개혁가, 여성 인권 운동가, 여성 교육 개척자, 세계 최초 여성 성경 번역가. 브라민 가정에서 태어났다. 1878년(20세) 꼴까따 대학교의 산스크리트어 학자들로부터 ‘사라스와띠’ (Saraswati, 지식, 지혜, 예술의 여신)와 ‘빤디따’ (Pandita, 여사제. 학자) 라는 칭호를 수여받았다. 1882년(24세) 인도 중부에서 여성 인권 운동을 전개했다. 1883년(25세) 초반 영국으로 유학 갔다가 같은 해 후반에 세례를 받았다. 첼 튼햄(Cheltenham) 여대의 산스크리트어 교수로 임용돼 2년간 일했다. 1889년(31세) 샤르다 사단(Sharda Sadan, 배움의 집) 기숙학교를 설립해 과부와 소녀들을 대상으로 직업 훈련을 시켰고 복음을 소개해 수 천 명이 세례를 받았다. 기도 운동을 펼쳤다. 1904년(46세) 마라티어로 성경 번역을 시작해 1922년(63세) 완역했다.
저서: 『Stree Dharma Neeti』 (여성 도덕. 1883), 『High Caste Hindu Women』 (상류 카스트 힌두 여성. 1886), 『Pandita Rambai’ s American Encounter』 (빤디따 라마바이, 미국을 체험하다. 1889), 『A Testimony』 (증언. 1907), 『Marathi Bible』 (마라티어 성경. 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