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87년 3월 경희대학교 스페인어학과에 입학하여 1995년 2월 졸업했다. 1993년 스페인 살라망까(Salamanca)에서 수학했으며 섬유업계에서 21년간 직장 생활을 했다. 스페인 4년, 멕시코 4년, 코스타리카 5년, 온두라스 2년, 과테말라 10년 등 스페인어권에서 오랜 기간 거주했으며 현재 멕시코에 거주 중이다.
한국 공무원들이 스페인을 방문했을 때 스페인 공무원들과의 업무 협력 과정에서 통역을 담당했으며, 멕시코와 코스타리카에서 투자 기업 대상으로 컨설팅, 통역, 인재 추천 등을 진행하기도 했다. 스페인, 코스타리카, 멕시코, 터키 등 여러 나라를 여행했다. 저서로 장편소설 『트로이의 목마른 사랑』, 『커피』가 있다. 2023년 10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저술한 장편소설 『정조준』을 이제 세상에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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