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재원 생활을 거쳐 한국의 기득권을 포기하고 40대에 일본으로 다시 건너가 15년간 가족과 함께 거주하며 일본 사회 속에서 일본의 실상을 지켜본 일본 전문가다. 일본 현지에서 발로 뛰며 직접 취재하며 신문 발행인으로 활동하며 고령화와 간병을 둘러싼 사회 이슈를 접했고, 한국보다 먼저 초고령사회를 겪은 일본의 변화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그 내용을 발신해 왔다.
코로나가 터지기 바로 직전에 한국에 출장으로 왔다가 일본에 못 들어가고 영구 귀국하게 된 이후에는 서일대학교, 동원대학교에서 일본 비즈니스 관련 객원교수를 지냈고, 한겨레신문 교육문화센터에서 일본 비즈니스 탐방 강사로도 활동했다. 일본의 트렌드 변화와 실버산업을 주제로 대한의사협회, 정부기관, 지자체에서의 의뢰로 여러 차례 강연했으며, 현재는 한일노인복지연구소 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에 선정된 『나는 우리 애들이 삼성 간다 할까 두렵다』
해외 도서전에 출품된 『중2병 해우소』,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콘텐츠 지원작으로 선정된 『의심의 품격』이 있다.
또한 『심장초음파 전문가 되기』,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연구』, 『경구 인산액의 진화』 등 다수의 일본어 원서를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