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미술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초등교사로 10년간 아이들을 가르치고 현장에서 교육을 실천하면서, 홍익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미술의 힘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자 서울여자대학교 미술치료 박사 과정에 다시 입학하였으며, 초등교사를 그만두고, 삼성미술관 리움에서 교육담당 책임연구원으로 일하면서 미술관 미술치료에 관한 연구를 시작하였다. 미술치료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본격적으로 미술치료사로 활동하였고, 학아재미술관 관장직을 맡아 치유적 미술관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미술관 운영을 하면서 미술관 미술치료를 연구하고 실천하였다. 현재는 한양대학교 미술치료 학과에 재직하며 미술치료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