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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권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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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권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버지니아공대 기계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재학 당시 미국 최초의 성인형 휴머노이드 로봇 ‘찰리’를 설계, 제작했고, 귀국 후에 로보티즈의 수석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재난 구조용 휴머노이드 로봇 ‘똘망’을 개발했다. 찰리로 세계 로봇 축구 대회인 로보컵에 출전해 2011년 우승했으며 똘망으로 《다르파 로보틱스 챌린지》 결선에 올라 세계 최고의 로봇 연구팀들과 경쟁하며 경기를 치렀다. 평창올림픽 때는 스키 타는 휴머노이드 로봇 ‘다이애나’를 전 세계에 선보였다. 현재는 한양대학교 로봇공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로보컵에 출전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앨리스’를 비롯해 반려 로봇 및 각종 서비스 로봇을 연구 개발한다. 또한 ㈜에이로봇의 CTO로 재직하며 연구실에서 개발한 로봇을 상품화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저서로는 『로봇정신』, 함께 쓴 책으로 『세븐 테크』 『로보스케이프』 『소년소녀, 과학하라!』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로봇이 만들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로봇의 역사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자동인형부터 피지컬 AI까지 차분히 기록한 이 책은 미래 세대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 이 책에는 AI를 ‘위협’이나 ‘유행하는 도구’로 바라보는 시선을 넘어, AI를 이용해서 인간의 역량을 어떻게 키울 수 있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에 대한 답이 담겨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AI력’은 이제는 AI와 협업할 줄 아는 사람이 경쟁력을 갖는 시대가 되었다는 선언이 담긴 단어다. 2026년은 더 이상 AI의 추상적인 담론을 얘기할 때가 아니다. AI로 실제의 삶을 업그레이드해야 할 때다. 이 책이 AI 시대를 막연히 두려워하는 이들에게는 방향을, 이미 AI를 쓰고 있는 이들에게는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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