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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제1부 로봇으로 교차되는 열두 갈래 길
1장_ 로봇 공학의 최전선
송영민 소프트 로봇-생체모방 로봇의 진화
황희선 의료 로봇의 기술 발전으로 본 기술의 융합
유선철 극한환경 로봇의 세계

2장_ 인공지능 로봇의 문제
한재권 인공지능 로봇의 역사와 미래
전치형 알파고, 후쿠시마, 광화문광장-인공지능 사회의 한 해석
김윤명 인공지능(로봇)의 권리

3장_ 로봇의 사유가 나아가는 길
김명석 로봇 인문학과 로봇 사회학
김기흥 누가 포스트휴먼을 두려워하랴-포스트휴머니즘에 대한 비판적 고찰
김진택 로봇, 그만큼의 넉넉한 몸-영혼

4장_ 상상과 실제 사이의 로봇과 인간
박상준 로봇, 인간 욕망의 거울-SF에 나타난 인간적 상상력을 중심으로
이진주 아이 낳아주는 로봇은 없나요?-에바부터 또봇까지
엄윤설 로봇의 시대에 예술을 말하다

제2부 좌담:로봇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
진행:박상준
좌담:김명석, 엄윤설, 한재권, 황희선

필자 소개
그림 출처

저자 소개 12

물리학과 수학과 철학을 공부했습니다. 철학박사를 받은 다음 경북대 기초과학연구소 연구초빙교수, 대통령 직속 중앙인사위원회 PSAT 전문관, 국민대학교 교수로 연구하고 일하고 가르쳤습니다. 현재 학아재 학장이며 이화여자대학교 연구교수입니다. 「심적 차이는 역사적 차이」, 「인식론에서 타자의 중요성」, 「존재에서 사유까지: 타자, 광장, 신체, 역사」, “Ontological Interpretation with Contextualism of Accidentals”, 「자연의 원리: 측정과 자연현상」, 「나, 지금, 여기의 믿음직함」 등 40여 편의 학술 논문을 썼습니다. 쓴 책으로는
물리학과 수학과 철학을 공부했습니다. 철학박사를 받은 다음 경북대 기초과학연구소 연구초빙교수, 대통령 직속 중앙인사위원회 PSAT 전문관, 국민대학교 교수로 연구하고 일하고 가르쳤습니다. 현재 학아재 학장이며 이화여자대학교 연구교수입니다. 「심적 차이는 역사적 차이」, 「인식론에서 타자의 중요성」, 「존재에서 사유까지: 타자, 광장, 신체, 역사」, “Ontological Interpretation with Contextualism of Accidentals”, 「자연의 원리: 측정과 자연현상」, 「나, 지금, 여기의 믿음직함」 등 40여 편의 학술 논문을 썼습니다. 쓴 책으로는 『두뇌보완계획 100』, 『두뇌보완계획200』, 『과학 방법』, 『엔트로피』, 『확률: 믿음과 우연』, 『플라톤의 소피스트』, 『스피노자의 에티카: 세계』, 『예수 텍스트』 따위가 있습니다. 후기분석철학의 인식론과 언어철학, 언어와 사고의 기원, 의미의 형이상학, 뜻 믿음 바람 행위의 종합이론, 학문의 우리말 토착화, 양자역학의 존재론해석, 측정과 물리현상, 해석과 마음 현상, 믿음의 철학 따위를 주로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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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디지털정책연구소(DPI) 소장이다. 남도의 니르바나, 땅끝 해남에서 태어났다. 광주 인성고등학교와 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에서 지식재산법을 전공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세종사이버대학교에서 정보보호학을 공부하고 있다. 네이버에서 정책수석을,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에서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법제 연구를, 국회에서 보좌관을 맡아 입법과 정책을 다루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캠프와 인수위인 새로운경기위원회,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후보(20대, 21대) 캠프에서 활동했다.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AI-IP 특위에서 AI 시대에 변화하는 지식재산의 지
전 디지털정책연구소(DPI) 소장이다. 남도의 니르바나, 땅끝 해남에서 태어났다. 광주 인성고등학교와 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에서 지식재산법을 전공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세종사이버대학교에서 정보보호학을 공부하고 있다. 네이버에서 정책수석을,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에서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법제 연구를, 국회에서 보좌관을 맡아 입법과 정책을 다루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캠프와 인수위인 새로운경기위원회,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후보(20대, 21대) 캠프에서 활동했다.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AI-IP 특위에서 AI 시대에 변화하는 지식재산의 지형을 함께 그렸다. 《블랙박스를 열기 위한 인공지능법》은 교육부 우수 학술 도서로, 《게임법》, 《게임서비스와 법》, 《인터넷서비스와 저작권법》은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시를 짓고 사진을 찍는다. 두 아이의 강하중학교에서 발간한 시집 《나에겐 비도 맛있다》에 몇 편의 시를 담았다. 아내와 아이들, 그리고 시고르자브종 리카와 밴, 동네 골목, 바람과 하늘, 꽃과 나무 등 세상의 모든 숨결이 렌즈에 깃든다. 사람들의 짠하고도 아심찬한 풍경을 기록한다. 시집을 내고 사진 갤러리를 여는 것이 꿈이기도 하다. 집안에 ‘도서관N’을 세웠다. 정사서 1급 자격증을 가지고 있지만 도서관장은 아내다. ‘N’은 네이버와 한게임의 합병법인 NHN (Next Human Network)에서 따온 ‘Next’를 의미한다. “도서관엔(N) 뭐가 있을까? 도서관엔(N) 길이 있지! 도서관 다음엔(N) 뭘 만들지?” 이런 장난스러운 물음 속에 세상을 향한 다음 걸음을 품는다. 언젠가 모두를 위한 더 큰 도서관N을 짓겠다는 꿈을 품고 있다. AI를 비롯한 디지털 법제와 정책을 연구하기 위해 양평에 ‘디지털정책연구소’를 세웠다. 인연은 digitallaw@naver.com을 통해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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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IT융합공학과에서 교수로 일하고 있다. 철학과 매체미학이 전공이고 프랑스 파리1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몸과 이미지, 매체와 인간의 관계에 주목하는 연구를 하고 있고, Value Design, Design Thinking, ESG Problem Solving 분야로 관심을 확대하고 있다. 포스텍 미래IT융합연구원 가치디자인 연구센터장, 포스텍 혁신인재4.0사업단 부단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 문화융복합단 전문위원, 삼성멀티캠퍼스 초빙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La tension esthetique de la visibilite et de l'invisibilite
포스텍 IT융합공학과에서 교수로 일하고 있다. 철학과 매체미학이 전공이고 프랑스 파리1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몸과 이미지, 매체와 인간의 관계에 주목하는 연구를 하고 있고, Value Design, Design Thinking, ESG Problem Solving 분야로 관심을 확대하고 있다. 포스텍 미래IT융합연구원 가치디자인 연구센터장, 포스텍 혁신인재4.0사업단 부단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 문화융복합단 전문위원, 삼성멀티캠퍼스 초빙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La tension esthetique de la visibilite et de l'invisibilite dans la corporalite de Merleau-Ponty」 「The computational robotic body through reasoning of exsitiential automacity」 등 다수의 논문과 『가치를 디자인하라』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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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Sang Joon,朴商準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교수, 포스텍 융합문명연구원 원장. 학술서로 『현대 한국인과 사회의 탄생』 『1930년대 한국 모더니즘과 이상, 최재서』 『형성기 한국 근대소설 텍스트의 시학』, 문학비평집으로 『스토리 오브 스토리』 『문학의 숲, 그 경계의 바리에떼』, 인문 교양서로 『에세이 인문학』 『꿈꾸는 리더의 인문학』 『함께 만든 기적, 꺼지지 않는 불꽃 -불가능을 가능케 한 포스코 재난 극복 135일의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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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2011년 광주과학기술원 정보통신공학과에서 곤충 눈의 무반사 나노구조 모방 및 광소자 적용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리노이 대학교(UIUC) 박사 후 연구원, 부산대학교 전자공학과 조교수 생활을 거쳐 2016년 8월부터 광주과학기술원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에서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플렉서블 광전자 소자, 생체모방형 소자 및 로봇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곤충의 겹눈 구조를 모방한 초광각 카메라에 대한 연구가 2013년 10대 과학기술 뉴스에 선정된 바 있다.
키네틱 아티스트. 로봇디자이너이자 토이로봇 제작자로도 활동하며 대학에서 키네틱 아트를 가르치고 있다. 로봇공학자 한재권 박사와 함께 2010~2011년 로봇 CHARLI프로젝트에서 디자인을 담당했고, 현재는 지능형 감성로봇 EDIE를 이용한 전시공연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일본 동경대에서 수중 로봇을 전공했으며, 현재 포스텍 창의IT융합공학과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학생들에게 로봇과 메카트로닉스를 가르치고 있고 다양한 극한환경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바다에 관심이 많아서, 경북씨그랜트 센터를 운영하며, 지역의 바다에 대한 연구와 지원을 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언론정보학과에서 공부했다. 삼성전자 마케터를 거쳐 국회방송과 중앙일보에서 기자로 일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로봇 전문기자로 국내외 로봇계의 인물들을 발굴해 소개하는 한편, ‘걸스로봇’이라는 소셜 벤처 네트워크를 만들어 과학 기술계 여성과 성소수자를 지원하고 있다. 저서로 『특별한 아이에서 행복한 아이로』,『로보스케이프』(공저), 『소년소녀, 과학하라』(공저), 『#여자 #공학인 #4차산업혁명』(공저) 등이 있다.

이진주의 다른 상품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 부교수.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공부했다. 미국 MIT에서 과학기술사회론(STS: Science, Technology & Society)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독일 막스플랑크 과학사 연구소에서 박사후연구원 과정을 밟았다. 과학잡지 <에피> 편집위원인 저자는 카이스트 교수로서 과학기술정책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인간과 테크놀로지의 관계, 정치와 엔지니어링의 얽힘, 로봇과 시뮬레이션의 문화에 관심을 갖고 연구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선조위 · 사참위 종합보고서 작성에 참여했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 부교수.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공부했다. 미국 MIT에서 과학기술사회론(STS: Science, Technology & Society)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독일 막스플랑크 과학사 연구소에서 박사후연구원 과정을 밟았다. 과학잡지 <에피> 편집위원인 저자는 카이스트 교수로서 과학기술정책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인간과 테크놀로지의 관계, 정치와 엔지니어링의 얽힘, 로봇과 시뮬레이션의 문화에 관심을 갖고 연구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선조위 · 사참위 종합보고서 작성에 참여했고, 과학기술학의 관점에서 세월호 진상규명 과정을 연구하고 있다. 미세먼지, 세월호 참사, 지하철 정비, 통신구 화재 등의 사건들부터 로봇과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과 인류세 등의 주제들까지 과학적 지혜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영역들을 주목하고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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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공대 기계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재학 당시 미국 최초의 성인형 휴머노이드 로봇 ‘찰리’를 설계, 제작했고, 귀국 후에 로보티즈의 수석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재난 구조용 휴머노이드 로봇 ‘똘망’을 개발했다. 찰리로 세계 로봇 축구 대회인 로보컵에 출전해 2011년 우승했으며 똘망으로 《다르파 로보틱스 챌린지》 결선에 올라 세계 최고의 로봇 연구팀들과 경쟁하며 경기를 치렀다. 평창올림픽 때는 스키 타는 휴머노이드 로봇 ‘다이애나’를 전 세계에 선보였다. 현재는 한양대학교 로봇공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로보컵에 출전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앨리스’를 비롯해 반려 로봇
버지니아공대 기계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재학 당시 미국 최초의 성인형 휴머노이드 로봇 ‘찰리’를 설계, 제작했고, 귀국 후에 로보티즈의 수석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재난 구조용 휴머노이드 로봇 ‘똘망’을 개발했다. 찰리로 세계 로봇 축구 대회인 로보컵에 출전해 2011년 우승했으며 똘망으로 《다르파 로보틱스 챌린지》 결선에 올라 세계 최고의 로봇 연구팀들과 경쟁하며 경기를 치렀다. 평창올림픽 때는 스키 타는 휴머노이드 로봇 ‘다이애나’를 전 세계에 선보였다. 현재는 한양대학교 로봇공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로보컵에 출전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앨리스’를 비롯해 반려 로봇 및 각종 서비스 로봇을 연구 개발한다. 또한 ㈜에이로봇의 CTO로 재직하며 연구실에서 개발한 로봇을 상품화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저서로는 『로봇정신』, 함께 쓴 책으로 『세븐 테크』 『로보스케이프』 『소년소녀, 과학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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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 기계공학과에서 공부했다. 현재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책임연구원으로 의료 로봇 분야 연구개발을 하고 있다. 동역학과 제어이론을 기반으로 로봇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으며 특히 재활로봇과 수술 로봇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교수. 과학기술학 관련 주제를 가르친다. 과학기술학과 의료사회학 관련 주제를 연구한다. 서강대 사회학과에서 학부와 석사를 마친 전형적인 사회과학도였다. 그러다 우연히 과학사회학을 알게 되었고, 이 분야가 지닌 매력에 빠져 에든버러학파 과학사회학을 주창한 데이비드 블루어 교수를 직접 찾아가 그 밑에서 박사과정을 밟기 시작했다. 에든버러 대학에서 과학지식사회학, 의료사회학, 그리고 의학사를 공부하면서 과연 우리가 당연시하고 있는 과학지식이 어떻게 사회변화와 연관되고 있는지를 연구했다. 한 때 녹음기 한 대를 달랑 들고, 미국과 유럽을 돌아다니며 당시 광우병을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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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74쪽 | 152*223*20mm
ISBN13
9788994519999

출판사 리뷰

여러 분야 전문가들의 다채로운 로봇 이야기

책은 1부와 2부로 구성했다. 1부에는 서로 하는 일이 다른 각 분야 전문가 12인의 로봇 이야기를, 2부에는 그 중의 몇몇이 따로 모여 진행한 좌담을 수록했다.1부 1장 ‘로봇 공학의 최전선’에는 일반인들의 입장에서는 낯설 수 있는 첨단 로봇공학의 발전 분야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는 글들을 모았다. 소프트 로봇, 의료 로봇, 극한환경 로봇 등 익숙하면서 낯선 로봇 기술의 현황을 알려준다.

2장 ‘인공지능 로봇의 문제’는 알파고 이후 온 국민의 관심사가 되다시피 한 인공지능 개발과 관련된 글들로 구성된다. 생각하는 도구로서의 로봇의 발달 과정을 관련 기술의 개발 양상을 따라 소개하면서 인공 신경망 제어 기술의 발전이 어떻게 인공지능을 낳았는지 설명하고, 인공지능 로봇 연구가 해결해야 할 문제와 그에 관한 우리의 자세를 제시하고 있다.3장 ‘로봇의 사유가 나아가는 길’은 로봇 공학이 발달해 인공지능 로봇의 개발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가 갖춰야 할 태도를 인문사회과학의 견지에서 성찰하는 글들을 담았다.

4장 ‘상상과 실제 사이의 로봇과 인간’은 생활문화의 측면에서 로봇을 생각해 본 글들을 담았다. 로봇과 인간의 관련에 대한 SF적인 상상들을 검토하며 로봇 개발이 안고 있는 인간학적인 지점들에 대한 사유를 요청하고, 로봇이 등장하는 다양한 문화콘텐츠에 부과된 여성성의 양상을 페미니즘의 견지에서 통시적으로 검토하기도 하며, 예술가적 발상으로서의 창의력과 긴밀한 의사소통을 통한 융합력이 미래 로봇 시대를 대비해 갖춰야 할 경쟁력임을 역설한다.

2부 ‘로봇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에는 인문학자, 철학자, 키네틱 아티스트, 로봇 공학자, 의료 로봇 연구자의 좌담이 수록되어 있다. 로봇의 정의를 다시 짚어 보며 로봇에 대한 이해를 확충하고, 그 위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로봇 개발 기술의 현황과 방향을 점검하는 것으로 논의를 시작한다. 이야기의 주안점은 로봇의 발전에 따른 문제와 그에 대한 우리의 자세에 놓여졌다. 경제나 법, 윤리, 인간의 맥락에서 로봇 기술의 발전이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한 허심탄회한 논의를 진행한다. 다양한 전공을 가진 참석자들의 다채로운 의견을 확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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