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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은
金曉垠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79년 출생
출생지
목포
작가이미지
김효은
국내작가 문학가
목포 출생, 초중고 시절을 목포에서 보냈다.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2004년 [광주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집에 관한 단상」이 당선되어 시인으로 등단, 2010년 계간 [시에] 봄호에 「공명(共鳴)하는 생명의 노래?김형영론」으로 문학평론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여 평론가로 등단했다. 비평집으로 『아리아드네의 비평』(문학의숲, 2019), 『비익조의 시학』(새미, 2019), 『징후의 시학, 빛을 열다』(밥북, 2025) 등이 있다. 그밖에 공저로 『서강, 우리 시대 문학을 말하다』(국학자료원, 2014), 『김규동 깊이 읽기』(푸른사상, 2012) 등이 있으며, 편저에 『이성선 시선』(지만지, 2012), 『김민부 시선』(지만지, 2012) 등이 있다. 계간 [시에] 편집장, 도서출판 국학자료원 편집장을 비롯하여, 계간 [시로여는세상], [시와산문], [페이퍼이듬], [P.S 시와징후], 웹진 [시인광장]에서 편집위원으로 활동하였다. 현재 경희대학교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교양 글쓰기와 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시집 『더께』는 비평가의 상찬이나 주해를 요하지 않는다. 단지 당신의 오독을 기다릴 뿐이다. 그러므로 이 시집은 잠재태, 잠재성으로 존재한다. 그녀의 텍스트를 읽는 순간, 텍스트도 독자도 다른 생성의 변이와 진행을 겪게 되기 때문이다. 시집에 수록된 모든 텍스트는 반복과 차이, 그리고 창조의 ‘더께’를 생성해 내는 오독으로 변주된다. 그것을 발화하고 있는 주체는 이 시집을 읽고 있는 독자, 바로 당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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