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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혜
국내작가 종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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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혜
국내작가 종교 저자
198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경기도와 전북 전주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으며 대학에서 출판 만화를 전공하다가 중퇴했다. “에끌툰” 대표이고, ‘린든’이라는 필명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신학책을 소개하는 서평 만화인 “책을 요리하는 엄마”를 「국민일보」에, “친절한 성경 입문 만화”를 「청소년 매일성경」에 연재했다. 교회 내 여성 차별 및 폭력을 다룬 만화 『비혼주의자 마리아』(IVP)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9 우수만화도서’에 선정되었고, 한국만화박물관 기획 전시에 초대받아 전시회를 열었으며, 독자와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교회 내 여성 폭력의 현실과 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여정을 근미래적 과학 기술을 접목해서 만든 SF만화 『영생을 주는 소녀』(IVP) 1권의 그림 작가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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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자녀 성교육을 위해 읽다가 되레 내가 성교육을 받았다. 이 책의 가장 소중한 가르침은, 우리의 성이 생애 전반에 걸쳐 배워야 하는 것이자, 나의 성뿐 아니라 서로의 성을 이해함으로써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살도록 도와주는 소통의 언어라는 점이다. 그 소통이란 비단 가족 단위에서 그치지 않는다. 미혼모가 낳은 아이를 입양하면서 자연스럽게 성교육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저자의 이야기는 많은 것을 시사한다. 교회에서 잘 다루지 않는 젠더 감수성과 성차별, 성폭력을 다룸으로써 그리스도 안에서 바른 성 가치관을 확립하도록 도와주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아이를 교육하기 위한 목적뿐 아니라 어른인 우리 자신을 위해서도 이 책을 꼭 읽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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