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우리 역사를 사랑하고 청년,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에 대해 관심이 많아 사범대에 진학하였다. 건강상의 이유로 군 면제가 가능했지만 장교로 지원하여 최전방에서 복무했다. DMZ의 평온한 모습을 보며 '왜 우리가 싸우고 있는가?' 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고, 우리보다 더 우리나라 분단 문제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들을 보며 따뜻한 배움을 느끼고 평화와 통일 문제의 여행가로 살게 되었다. 통일부 통일교육원 학교통일교육 전문강사이자 흥사단 학교통일교육연구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통일드리머로 통일드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